기사 (2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계천 상류 준설 등 정비 지적 월계천 상류 준설 등 정비 지적 백월산에서 발원해 홍성읍 도심의 북쪽을 흐르는 월계천을 정비하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정비대상에서 빠진 상류지역도 하천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월계천 상류지역에 위치한 홍성읍 월산1리 주민 등은 월계천 상류지역에는 토사와 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이 쌓여 마을경관을 해치고 여름에는 악취와 파리, 모기 등 해충의 온상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월계천 상류지역에 설치된 가드레일 등 천변 안전구조물 등도 낡아 곳곳에 파손돼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월산1리 유태섭 이장은 “부영아파트 이후로는 월계천이 깨끗하게 정비됐지만 월산1리를 지나는 상류지역은 정비대상에서 빠져 장기간 퇴적물이 쌓여 준설이 필요하고 천변으로 제방 등을 보수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6-04-07 10:34 봄이 오나 봄 봄이 오나 봄 봄 이기는 겨울 없다더니 드디어 봄이 오나 보다. 드디어 온 것인지 때가 되어 온 것인지는 몰라도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과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봄이 찾아오는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역재방죽 뚝방에 피어난 손톱만한 보라색 봄까치꽃과 우체국 앞 홍성천에 있는 노란 산수유 꽃망울, 남산 초입의 작은 나뭇가지에서 움트는 파릇한 새 순에서는 더 이상 겨울 냄새가 나지 않는다.대학촌 주변과 명동골목에는 우중충한 ‘등골 브레이커’나 ‘곱창 패딩’대신 컬러풀한 자켓과 짧은 치마차림의 청춘남녀가 자주 눈에 띈다. 봄은 여인의 옷차림에서부터 홍주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16-03-17 14:40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 봄맞이 대청소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 봄맞이 대청소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6-03-04 10:40 여성농업인 새봄맞이 자연정화 활동 여성농업인 새봄맞이 자연정화 활동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6-02-25 14:24 복지대상자 발굴 가능성↑구제 가능성↓ 장애로 인해 우울증을 앓던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5일 0시께 홍성읍 홍성천에서 황모(61)씨가 신변을 비관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과거 운수업에 종사했던 황 모씨가 10여년 전 우측하지 절단으로 장애를 입게 된 후 혼자 고립된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을 주민들은 황 씨의 사망소식 조차 알지 못했으며 이장 또한 정확한 장애원인은 알지 못한 채 소식이 끊긴지 오래됐다고 전했다. 고립된 생활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것일까?갑자기 사고 등으로 하루아침에 후천성 장애를 입게 되는 경우 사회적 박탈감을 느끼는 강도가 더하다. 병원에서 재활을 마치고 사회로 내딛는 초보 장애인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위축감은 상당할 것이다. 이에 굴하지 않는 동등한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6-01-21 10:58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자” 2016년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회장 김영숙)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홍성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봉사를 되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구상하는 자리로, 우수회원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사업 평가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영숙 회장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홍성지구협의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는 무료급식과 이미용 봉사, 홍성천 주변 꽃나무 식재, 구호물품 전달, 반찬봉사 등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주人홍주in | 장윤수 기자 | 2016-01-14 16:54 현장에서 생생한 군민 목소리 듣는다 현장에서 생생한 군민 목소리 듣는다 김석환 군수가 지난 11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구항면까지 관내 11개 읍·면 22개 마을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눈다.김 군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군민들의 행정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재정자립도 향상 및 군청사이전, 홍주천년 맞이 등 임기내 홍주시 승격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읍·면당 오전, 오후 1개 마을씩 2개 마을을 방문한다. 김 군수는 면단위 숙원사업에 대해서는 각 지역의 읍·면장을 통해 건의를 받은 만큼 마을 방문을 통해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실질적인 민심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본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방문한 홍성읍, 광천읍, 홍북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김 군수의 답변을 정리했다.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6-01-14 11:03 군의회 현장방문 그후…행정조치는? 홍성군의회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30회 임시회를 열고 관내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를 시작으로 현장방문점검 결과 주요사업장 35곳 중 22곳의 사업에 대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본지는 사업장별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주요지적사항과 한 달여 된 현재 어떠한 행정조치가 이뤄졌는지 알아봤다.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축산과)Q. 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 지붕 덮개 관리소홀로 빗물이 유입돼 지붕덮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고 논에 액비살포시 침수저하로 우기시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완전히 숙성된 액비살포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A. 행정조치 : 액비저장조 지붕 덮개는 내년도에 보수할 예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5-12-03 11:10 지역현안 점검 ④ 지역현안 점검 ④ 1.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2. 옥암지구 도시개발 사업3. 홍주성복원사업4.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개발사업5. 군청사 이전6. 홍주시 승격홍성을 포함한 내포지역은 일찍부터 천주교가 크게 전파된 곳이다. 조선시대 홍주목은 공주 다음으로 많은 순교자가 나왔을 정도로 천주교세가 강했다.1784년 말경 천주교신앙이 전파된 이후 1791년 천주교 박해 초기인 신해박해 때 홍주출신 원시장(베드로·세례명)이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이래 박해 초기 8명의 순교를 시작으로 박해 중기 4명, 병인박해 때 200명을 포함하여 도합 212명이 순교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무명의 순교자 까지 합치면 700명 이상이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천주교 홍주순교성지는 다 기획특집 | 이은주 기자 | 2015-11-19 11:29 지역공동체 복원·지방자치 실현,사회 봉사단체의 지역운동이 답이다 지역공동체 복원·지방자치 실현,사회 봉사단체의 지역운동이 답이다 <8> 우리 모두 함께 희망을 심어요! “모든 적십자활동은 하나의 핵심적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 없이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우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대한적십자사 홍성지구협의회(이하 적십자) 김영숙 회장의 말이다. 적십자는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는 글로벌 인도주의 기관으로서 우리나라에는 1905년 고종황제 칙령으로 설립돼 전시포로와 전상자, 재난피해자 등에 대한 각종 구호사업과 혈액사업을 포함한 의료사업, 응급구호사업, 자원봉사사업, 이산가족재회사업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는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적십자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세계 189개국 16만5342개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재민 기관·단체 | 장윤수·한기원 기자 | 2015-11-05 15:19 재활용교육이 가져다주는 인식의 변화 재활용교육이 가져다주는 인식의 변화 “멀쩡한 대학을 졸업하고 겨우 하는 일이 쓰레기 수집하는 일이냐고 많은 분들이 제게 그랬어요. 하지만 저는 지속가능한 일을 원했거든요. 그 때 도전한 것이 바로 ‘폐기되는 소재(당시 현수막)로 가방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었습니다.”국내 업사이클링 창업 1세대로 잘 알려진 (주)터치포굿의 박미현 대표의 말이다.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드는 아이디어로 친구 4명이 모여 시작한 사회적 기업 (주)터치포굿은 이제 직원이 10명,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강사만 60명이나 되는 어엿한 기업이 되었다.이제는 단순히 폐자원을 이용해 패션소품을 만드는 것에서 발전, 다양한 환경교육용 교구도 만들고 국내 주요기관과의 친환경 관련 컨설팅사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2008년 (주)터치포굿이 새로운 시각으로 재 홍성, 폐기물 재활용·생태환경 예술의 메카로 만들자 | 한기원 기자·정수연 전문기자 | 2015-11-05 14:45 보리 비빔밥·고소한 들깨수제비 건강한 맛집 보리 비빔밥·고소한 들깨수제비 건강한 맛집 홍성여중 조은영 교사는 맛집으로 기억속에 보리밥을 추천했다. 조은영 교사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기억속에 보리밥(김문숙, 김은숙, 장재숙 대표)은 30년지기 친구 3명이 모여서 10여 년간 한결같이 넉넉한 인심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다. 투박한 질그릇에 넉넉하게 담아주는 보리 비빔밥과 고소함이 일품인 들깨 수제비는 이집의 대표 메뉴다. 화학조미료는 유해하다 무해하다 말이 많다. 하지만 유‧무해를 떠나서 화학조미료는 식재료의 고유한 맛을 즐기는데 방해가 된다. 그렇기에 기억속에 보리밥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요리부터 반찬까지 손수 만들어서 내놓는다. 질그릇에 넉넉하게 담아 나오는 보리 비빔밥은 찰보리에 콩나물, 박나물, 참나물 등 맛집멋집 | 서용덕 기자 | 2015-10-02 16:11 가을의 길목, 아름다운 은빛걷기 홍성군보건소는 풍성한 가을날 아름다운 수목이 어우러진 홍성천과 광천천에서 건강 100세를 위한 아름다운 은빛생활을 위한 걷기운동 하반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홍성지역은 지난달 31일 홍성천 걷기코스에서 개학식을 가졌으며, 광천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신청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개학식과 입학식에는 홍성군노인복지후원회(회장 김명원)에서 걷기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 대한 후원물품(가방)이 지원되기도 했으며 입학식 축하공연으로 젊음의 운동 점핑과 색소폰 연주(임창영)가 참가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프로그램은 홍성천 걷기코스가 주3회, 광천천 자전거도로가 주2회 등 총 8주간 진행되며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복지 | 장윤수 기자 | 2015-09-15 10:37 아름답고 쾌적한 내 고장 만들기 아름답고 쾌적한 내 고장 만들기 홍성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깨끗하고 살기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홍주의사총 주변과 홍성천 일대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홍성읍 남녀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홍주의사총 주변 도로와 홍성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해 홍성을 찾는 내방객은 물론 홍성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창환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최희자 부녀회 회장은 “이번 대청소로 내고장 홍성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회원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만 읍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대청소를 실시해준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5-09-14 16:38 홍성생태학교 나무, ‘남산과 홍성천 친구되기’ 홍성생태학교 나무, ‘남산과 홍성천 친구되기’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08-20 15:34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1〉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1〉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종교를 떠나 의미·가치 있는 일로 기억홍성읍사무소 활용 홍주성지성당 순례객 편의 제공 모색 필요천주교 순교성지와 순례길 등 광역적·체계적인 개발에 힘써야홍주성지는 홍주성·순교터·증거터·매장 터 모두 위치해 있어지난해 프란치코스 교황이 방문한지 8월(2014년 8월 14~18일)로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여름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방문은 내포지역의 자랑스러운 천주교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지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지난해 8월 15일 당진 솔뫼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 | 김경미 기자 | 2015-08-20 14:50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2> 홍성군이 천년홍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창조지역사업인 ‘타임 오딧세이 in 홍성’의 본격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건다. ‘타임 오딧세이 in 홍성’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역사문화 골목길 복원, 정비사업 이다. 국비 16억 원, 지방비 4억 원 등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히는 천년 홍주 역사문화 골목길’ 사업과 더불어 홍주성 해자(홍성천, 월계천)에 야생화를 식재하고 홍성천 하상주차장에는 홍주골 전통놀이 벽화를 제작하며, 옛 보안대 앞에서 홍성고 입구를 역사문화 골목길로 만드는 등 ‘스토리가 있는 명품 테마 길’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천년홍주 역사문화 골목길,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 한기원·장윤수 기자 | 2015-08-10 10:09 홍주성은 살아있다 홍주성은 살아있다 홍주성을 가로질러 시냇물이 흐르던 물길 입구 터, 즉 수구지(水口址)가 최근 발견됐다고 7월 28일 홍성군과 백제문화재연구원이 발표했다. 이는 홍주성 관련 고지도에 관아건물 40여 채와 함께 수록돼 있던 수문의 존재가 확인된 것이어서 홍성군민 모두의 관심을 끌만한 사건이다. 홍주성 옛 지도에는 시냇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문이 동문과 서문에 표시돼 있다. 따라서 서쪽의 시냇물(즉 월계천) 일부 줄기가 성내로 흘러 들어와 동쪽 수문을 통해 홍성천과 합수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그러다가 그 존재가 이번에 확인된 것으로, 그동안의 추정이 모두 옳았다는 것을 반증한 셈이다. 이번 물길 터의 발견이 더욱 주목받아야 하는 점은 홍주성과 관련된 옛 지도이거나 기록물이든지 모두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오피니언 | 손규성(언론인·칼럼위원) | 2015-08-07 13:32 홍주읍성 국내 최대 규모 수구지 발견 홍주읍성 국내 최대 규모 수구지 발견 홍주읍성에서 국내 읍성 가운데 가장 큰 수구지가 발견됐다.홍성군에 따르면 홍주읍성 성벽 공사 중 땅속에 묻혀있던 수구지가 발견돼 고지도에 있던 수문의 존재가 확인됐다. 홍주성 관련 고지도에 동문과 서문 남쪽에 수문이 각각 표시돼 있어 시냇물이 서문을 통해 성내로 흘러들어와 동쪽 수구를 통해 홍성천으로 흘러간 것으로 추정된다.1925년 홍성군지에는 1871년 그려진 지도에 홍주읍성 동문과 서문 남쪽에 수문이 각각 표시돼 있고 ‘고종 7년(1870)에 홍주목사 한응필이 홍주읍성을 정비하며 당시 서문천의 물을 끌어 서편 수문에서 동편 수문을 거쳐 남문천, 금마천으로 흐르도록 했다’는 기록이 실려 있다. 이번에 발견된 수구는 서문 남쪽에 있는 것으로 장축 660cm, 단축 440cm 규모로 상석 사회일반 | 이규승 기자 | 2015-08-03 10:18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천 꽃 식재 자원봉사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천 꽃 식재 자원봉사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8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천 주변 꽃길 조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06-29 15: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