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생태학교 나무(이사장 모영선)는 ‘남산과 홍성천 친구되기-국제학용품 봉사단’으로 매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5일과 16일 직접 만든 새집 30개를 남산에 달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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