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기관·단체장, 주민과 대화로 지역 현안 청취
기관·단체장, 주민과 대화로 지역 현안 청취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번 순방은 하루 2개 읍면씩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다. 기관·단체장 간담회 시간동안 대강당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군정 운영방향 보고와 군 관광자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이후 군수가 자리를 함께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각 읍면당 약 10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예산 편성 및 관계 기관 협조 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군정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순방은 △9일 홍성읍·구항면을 시작으로 △12일 광천읍·갈산면 △13일 홍북읍·서부면 △14일 장곡면·은하면 △15일 홍동면·결성면 △16일 금마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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