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순례길 신앙의 요람지를 가다] 강경성지, 조선 최초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 첫 사목지 취재단=한기원 편집국장, 홍주일보 학생기자단 | 2024-09-07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