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하이TV뉴스 속보입니다. 홍성지역만은 구제역이 비켜가기를 바라면서 홍성군청 전직원이 설 연휴를 반납하며 방역에 촉각을 곤두세웠건만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인 우리 홍성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광천읍 돼지농장과 3일 은하면 장곡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4일에는 홍북면 내덕리 돼지농장이 '양성'으로 판정되어 군 관계자들을 허탈감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