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출향인 이운영 씨가 지난 7일 구항면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을 담은 일회용 마스크 500매와 손 편지가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해 3월에도 마스크와 손편지로 온정을 고향에 전달한 바 있다. 구항면은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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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출향인 이운영 씨가 지난 7일 구항면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을 담은 일회용 마스크 500매와 손 편지가 전달했다. 이 씨는 지난해 3월에도 마스크와 손편지로 온정을 고향에 전달한 바 있다. 구항면은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