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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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 운영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6.02.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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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현정)는 지난 25일 홍북읍 소재 손향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를 운영했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내 위기(가능)청소년과 보호자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가족별로 제공된 재료 세트를 활용해 제빵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워 보였다”며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현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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