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민 선수, 충남 학생선수권골프대회 여자중등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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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민 선수, 충남 학생선수권골프대회 여자중등부 ‘우승’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1.08.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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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골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얻은 쾌거
홍성군 골프협회, 격려금 전달… 골프 용품 지원도
지난 19일 홍성읍 모처에서 홍성군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생애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한 송지민 선수에게 축하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19일 홍성읍 모처에서 홍성군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생애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한 송지민 선수에게 축하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홍성군골프협회(회장 서용욱)는 지난달 19~20일 개최된 ‘2021년 충청남도 학생선수권골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홍성 출신 송지민(14·당진 서야중) 선수에게 지난 19일 축하 격려금을 전달하고 20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홍성 출신 송 선수는 골프를 시작한 지 2년 여만에 도단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여성 골프선수로서의 미래가 총망되며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격려금을 전달한 서용욱 회장은 “송 선수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만에 가파르게 성장해 이렇게 귀한 결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면서 “송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 지켜 봐왔던 입장에서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고 좋은 결과까지 가져온 것만큼 보람찬 일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회장은 이어 “협회 차원에서 송 선수를 위해 도울 수 있는 지원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송 선수 외에도 골프선수로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지역 꿈나무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 홍성군골프협회의 역할이자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 선수는 “홍성군골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 우승의 시작으로 오는 주말부터 연이어 열리는 제1회 르까프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본선무대와 제22회 충청남도지사배 골프대회까지 좋은 기세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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