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는 자활근로 참여자(국민기초수급자·차상위) 9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떡국 떡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은 박현수(삽교읍·62) 부부가<사진> 직접 농사 지은 쌀로 제작됐다. 박 씨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에 이어 2년째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는 자활근로 참여자(국민기초수급자·차상위) 9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떡국 떡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은 박현수(삽교읍·62) 부부가<사진> 직접 농사 지은 쌀로 제작됐다. 박 씨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에 이어 2년째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