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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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100% 합격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2.01.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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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 이어 거둔 100% 합격 성과
3년 연속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높은 합격률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임상병리과가 2021년 제49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모두가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에서 시행한 제49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혜전대 임상병리과 3학년 재학생 33명이 응시해 100% 합격했다. 

혜전대 임상병리과는 지난 2019년에도 응시생이 100% 합격했으며 2020년에는 93.2% 합격률을 보여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높은 합격률을 보여 왔다. 혜전대 관계자는 이러한 합격률을 전국에서 전문대학으로는 최상위권 합격률이며 4년제 대학에서도 이루기 힘든 합격률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본지 제699호(지난해 7월 29일자 5면) 청춘불패 ‘미래의 임상병리사; 최민경’ 편에 실린 최민경 학생도 이번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섭 학과장은 “학생들을 위한 전공교육과정과 직업기초능력의 향상을 위해 실습환경을 갖추고, 방과 후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재학생들이 매년 전국평균보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재학생들이 임상병리사로서 질병진단 검사의학을 담당하게 될 그날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상병리사는 의사와 더불어 현대 의학의 필수 요원으로서 질병의 상태와 원인규명·질병치료의 예후와 경과 확인을 위해 진단검사의학을 담당하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직업인이다. 혜전대 임상병리과는 매년 취업률 85%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니/인/터/뷰-혜전대 임상병리학과 최민경 학생

Q> 시험은 어떻게 진행됐나.
지난해 12월 12일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이 실시됐다. 그리고 12월 27일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지역 의료원을 중심으로 취업 준비 활동을 할 생각이다. 또 앞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가지고 싶어 편입이나 4년제 대학교를 위해 공부할 예정이다.

Q> 예전 인터뷰에 언젠가 필리핀 보라카이를 가고 싶다고 했는데.
(웃음)아직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은 엄두를 못 내고 있지만 언젠가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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