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지난 22일 주말 오후, 홍성읍 옥암리 소재 홍성축협하나로마트 인근 상가 건물 앞 모퉁이에 꾀죄죄한 모습의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가 따사로운 햇살을 쬐기 위해 나와 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얼마나 떨며 고된 시간을 건뎌 냈을지… 어미 고양이는 지친 몸을 눕혀 잠시 눈을 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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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죄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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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지난 22일 주말 오후, 홍성읍 옥암리 소재 홍성축협하나로마트 인근 상가 건물 앞 모퉁이에 꾀죄죄한 모습의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가 따사로운 햇살을 쬐기 위해 나와 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얼마나 떨며 고된 시간을 건뎌 냈을지… 어미 고양이는 지친 몸을 눕혀 잠시 눈을 붙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