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팜 온실 환경제어 교육·인공지능형공장 실습 가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장우영, 이하 홍성폴리텍대학)가 지난 15일 대학 상록관에서 장우영 홍성폴리텍대학, 이경훈 한국폴리텍대학 운영이사, 박봉순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X이룸 융합기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
AI+X이룸 융합기술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 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AI스마트팜 온실 환경제어 관련 교육이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을 접목한 인공지능형 스마트팜 온실 실습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형공장(스마트팩토리) 실습장으로서 생산 이력 추적관리, 실시간 정보 수집과 생산관리, 생산 자동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장우영 학장은 “‘러닝팩토리’ 구축으로 미래의 직업교육을 위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AI분야를 준비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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