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남에 모인 ‘글로벌 한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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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남에 모인 ‘글로벌 한인 CEO’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4.04.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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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기업인들이 충남에 모였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회장)는 지난 16일 예산종합운동장 황새구장에서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2개국 99개 도시 686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도내 기업인 등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난해 수출 약 6300억 불을 기록하며 세계 6위 수출 강국이 됐다”며 “이 같은 눈부신 경제 성장에는 세계 각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애쓰신 한인 경제인들의 땀과 눈물이 있다. 세계를 무대로 성공신화를 써가며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도 열어준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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