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은 절기상으로 곡우다. 이때쯤이면 봄비가 잘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져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된다. 사진은 장곡면 신동마을서 올해 풍년 생강농사를 기원하며 밭을 가는 두 아낙네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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