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김용환 인턴기자] ‘2025 홍성 국제 음악제(Hongs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HIMF)’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에제르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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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 김용환 인턴기자] ‘2025 홍성 국제 음악제(Hongs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HIMF)’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에제르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