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구의 엄마든, 엄마를 구전하는 이야기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게 한 작은 혁명이다. '어머니라는 우주를 조촐하게 기록한 아들의 글'은 낯선 이미지와 생경한 언어들을 조합한 『지큐 코리아』 이충걸 편집장 특유의 미문(美文)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에세이가 되었다. <이충걸 저/ 예담>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서해안 대표 관광 랜드마크 ‘홍성스카이타워’ 5월 14일 개장 홍성군, 마을교사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백년 갈산학교, “천년 미래로 한마음축제 훈훈” 117년 역사의 홍성초, “한마음 대축제 빛났네” 결성중 동문들 “자랑스런 이름 영원히 기억될 것” 홍동초,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의 장 ‘한마음’ 제15회 구항면민 체육대회·화합잔치, 화합·결속의 장 마련 “홍동면 마을호텔 개발로 관광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