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공연 '백제의 향'= 충남도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및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공연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부여군을 대표해 충남국악단 '백제의 향'이 다음달 12일 도청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남국악단의 이번 공연에는 백제민요, 한국무용, 창작무용 등 백제문화권의 향수가 어린 다양한 국악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