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공연 '백제의 향'= 충남도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및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공연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부여군을 대표해 충남국악단 '백제의 향'이 다음달 12일 도청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남국악단의 이번 공연에는 백제민요, 한국무용, 창작무용 등 백제문화권의 향수가 어린 다양한 국악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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