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와 노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지난 13일 홍성을 찾았다. 총 65개 대학교, 96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원정대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서해안을 따라 470㎞의 코스를 도보로 순례한다. 이번 대장정에는 완주자가 1㎞를 걸을 때마다 일정 금액이 생명나눔기금으로 전달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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