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새벽에 내린 집중 호우로 홍성읍을 관통하는 홍성천이 한때 범람위기에 놓인 가운데, 상류에서 밀려온 각종 생활쓰레기등으로 천변과 하천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사진은 홍성군 소속 공무원들이 오관사거리 아래 홍성천에서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