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초 28명 학생 참여 ▲ 역사문화체험학교에 참가한 갈산초 학생들이 홍성역사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다. 홍주성역사관은 지난 23일 갈산초등학교 3~4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체험학교 첫 수업을 시작했다. 홍주성역사관이 주최하고 홍성생태학교 나무가 주관하는 역사문화체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체험 학습을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게 다양한 강의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민생지원, 국세 카드납부시 국세납부대행수수료 인하 추진 ASF 도내 첫 발생… 충남 ‘긴급 차단방역’ 돌입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서두른다 홍성의 소리 ‘최선달 명창’ 삶과 업적 조명한 렉처콘서트 성황 나빌레라, 뮤지컬 ‘뱀파이어는 커피를 마신다’ 공연 광천읍 제6회 주민총회·화합 한마당 성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부·울·경과 초광역 협력 논의 홍성군의회, 광천 독배마을 생활사·목도소리 복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