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맞아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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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맞아 삼계탕 대접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3.08.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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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새마을부녀회

홍성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2일 금오가든에서 군내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50여명을 초청해 여름철 건강을 위해 삼계탕과 떡과 과일을 대접하고 식탁김 한 박스씩을 증정했다.
최미선 회장은 "해마다 여름철 건강식을 대접해 왔으나 지난해 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올해도 더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산면새마을부녀회에서도 지난달 23일 인절미 한말과 수박, 음료수 등을 갈산면 각 29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각각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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