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지원 담당자, 경보(석련사 주지) 스님과 불교신자 3명 등이 관내 저소득층 3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구항면과 경보 스님 등은 매월 1회 관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교육비, 생활물품, 밑반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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