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1시경 홍북면 상하리 용봉산 악귀봉 옆 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10m 절벽 아래로 떨어진 8살 짜리 남자 어린이를 긴급 출동한 홍성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와 내포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응급처치한 뒤 헬기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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