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1시경 홍북면 상하리 용봉산 악귀봉 옆 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10m 절벽 아래로 떨어진 8살 짜리 남자 어린이를 긴급 출동한 홍성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와 내포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응급처치한 뒤 헬기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지역축제 포화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홍성군 여성회관, ‘홍주여성회관’으로 새출발 천년의 홍주, 충절의 고장 홍성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 예산지역 독립운동 ‘충청남도 최초의 3·1독립만세운동’ [송년특집] 2025 홍주일보 10대 인기뉴스… 과연 어떤 소식이? [송년특집] 2025 홍주신문 10대 주요뉴스 홍성육상꿈나무, 하반기 금33·은24·동12 쾌거! 2025 홍성군정 10대 성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