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사고의 주범인 칡넝쿨이 7000V를 초과하는 특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주변 전선줄을 감싸고 있어 감전 위험이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어 한국전력공사 홍성지사의 고압전주 전선줄 관리부실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사진은 구항면 내현리에 특고압 전력선이 지나고 있는 전신주 주변 전선과 전선줄을 잡초 및 칡넝쿨이 감싸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