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민)는 지난 23일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70여명을 모시고 덕산 세심천에서 목욕봉사, 수덕사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홍동면새마을부녀회는 목욕봉사 외에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 ‘홍성’, 내년 전략사업 ‘본격화’ 충남 석면피해자 힐링캠프 통해 심리회복 지원 이길원 의원, “지역소멸 부추기는 대학 통합은 교육 혁신 아냐” 충남도의회 제362회 정례회 5일부터 41일간 개회 충남도의회, 충남 프로야구장 건립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예산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개회… 3일간 일정 시작 국세청, AI 대전환으로 국세행정 새 길 연다 2025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대회 개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재료탐구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