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국장 안승구)은 지난 21일, 홍성상설시장번영회(회장 서용득)와 전통시장 및 내수 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우체국은 식자재 구입 및 각종 포상·격려시 온누리 상품권 지급을 확대키로 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직원 및 소비자들의 이용을 촉진하고 홍성상설시장번영회는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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