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주최하는 통일준비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52명, 교사·학부모·평통직원 62명 등이 참가해 지난달 26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됐다. 통일준비캠프는 첫날 포천시에 있는 ‘나눔과 사랑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둘째 날은 철원지역 안보전적지(고석정, 평화전망대, 노동당사)를 견학하고 겨레하나예술단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쳤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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