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국장 안승구)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전 직원의 정성을 모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육아원 및 양로원 시설 4곳과 장애우(2명)등 어려운 이웃이 사는 곳을 방문하여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스한 추석을 보내도록 격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520여만원)을 구입 전 직원에게 배부하고 추석명절에 사용하도록 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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