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양식품 홍성지점(지점장 이우상)은 본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삼양식품은 창립 50주년(9월15일)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 (싯가 200만원상당)를 기탁했고 군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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