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홍성지점(지점장 이희철)은 지난 16일 한서대를 방문, 최윤석(작업치료3), 최윤경(의료보장구 4), 강호연(의료보장 4), 장예은(국제통상 1), 최병위(방사선 1) 등 5명에게 외환은행나눔재단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사회복지재단으로 불우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 만해 한용운 선사의 고향, ‘홍주면 옥동’과 ‘결성 박철마을’ 지역경제와 기후를 모두 살린 물의 힘 ‘장흥물축제’ 보은군, 인구 가장 적은 회남면 700명, 4개 리 ‘인구 0명’ 상이군경회 홍성군지회, 건강·문화교실 개최 내포중학교, 학생 이해 돕는 교원연수 실시 홍주중학교, 광복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입식 개최 “밤장 열린 홍고통 골목에 활기 가득” 금마 3·1운동만세시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