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 제17대 회장에 장곡면 출신 김항식 씨가 취임한다. 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홍농연회관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는다. 취임하는 김항식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홍성군연합회에서 장곡면회 부회장, 회장직을, 지난해에는 홍농연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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