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첫 결성농요 공연 펼쳐져 올해 첫 결성농요 공연 펼쳐져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이진우)는 지난 18일 서해금빛 관광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성의 문화유산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결성농요 공연을 올해 처음으로 펼쳤다.이날 홍성군을 찾은 서해금빛열차 관광객 200여 명을 맞이하기 위해 결성면은 지역 혜전대학교 학생 40여 명과 함께 농요 상설공연장 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결성면 농요보존회와 결성면귀농귀촌인협의회는 관광객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서해금빛열차는 홍성군과 홍성역이 함께 관광객을 모집해 서울에서 출발해 홍성역에 도착하면 전용 관광버스를 타고 홍성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3-03-25 08:31 남당항 대하·전어구이 기차관광 신설 남당항 대하·전어구이 기차관광 신설 홍성역(역장 김명철)이 남당항 대하·전어구이 기차관광 상품을 신설해 관광객 유치에 앞장선다. 천수만 자연산 대하와 전어 어획 시기를 맞아 기획된 이번 기차관광 상품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해 홍성역에서 내린 후 홍성의 관광명소와 남당항·죽도 등을 다녀오는 코스로 1인당 비용 6만 원에 기차비와 버스비, 선박비, 식사까지 전부 포함된다.기차는 오전 7시 27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영등포역과 수원역을 거쳐 오전 9시 33분 홍성역에 도착한다. 도착 후에는 홍주읍성을 방문하고 남당항과 죽도로 이동해 죽도트레킹을 체험한다. 점심식사로는 대하구 여행 | 황희재 기자 | 2022-08-27 08:35 지역민과 함께한 ‘결성농요 문화공연’ 지역민과 함께한 ‘결성농요 문화공연’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이진우)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후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성결성농요 전통문화공연’이 지난 26일 결성주말장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돈 결성면장, 고중섭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진호 결성면주민자치회장, 이천범 결성농협 조합장 등 결성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자, 이종화 충남도의원 당선자,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명철 홍성역장 등이 참석했다.결성농요 공연에 앞서 결성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행사·축제 | 황희재 기자 | 2022-07-02 08:30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역’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역’ 첫 번째 기차역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홍성의 대표적인 기차역으로 잘 알려진 홍성역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인 1923년 영업을 개시한 홍성역은 2022년 현재 인근의 역들을 통솔하는 관리역으로 발전해 매년 수많은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성역은 장항선 내에서 출발점과 도착점을 제외한 모든 기차역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기차역이며,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비치된 역이기도 합니다. 홍성역은 1923년 1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지난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 황희재 기자 | 2022-04-16 08:35 ‘서해금빛관광열차’타고 홍성으로 놀러오세요! ‘서해금빛관광열차’타고 홍성으로 놀러오세요! 홍성역(역장 김명철)이 서해금빛관광열차 등 기차여행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역은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약 2주간 3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서울 용산역에서 서해금빛관광열차를 타고 홍성에 방문했다.김명철 홍성역장은 앞으로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그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행을 다니지 못했던 사람들의 관광수요가 여행 등 관광 상품에 대 여행 | 황희재 기자 | 2022-03-31 08:30 홍성의 새로운 관광 상품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홍성의 새로운 관광 상품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홍성역(역장 김명철)이 지난 16일부터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달에는 △16~19일 △23~26일 △30~31일 총 10회 열차가 운영되고, 이후 운영일정은 미정이다.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참가자들은 운영일 오전 8시 36분 서울의 용산역에서 열차에 탑승해 오전 10시 30분 홍성역에 하차한 뒤 이후 마련된 버스를 타고 홍성투어를 하게 된다.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이 오후 7시 30분 홍성역에서 열차를 타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는 당일 코스다. 투어코스는 △홍성역 △남당항 △ 여행 | 황희재 기자 | 2022-03-19 08:37 홍성역 봉사단, 난방기구 나눔 활동 실시 홍성역 봉사단, 난방기구 나눔 활동 실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홍성역 사랑나눔 봉사단(역장 김명철)이 지난 19일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을 방문해 난방기구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김명철 홍성역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우리들의 작은 온기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현장 | 황희재 기자 | 2022-01-24 13:50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 난방기구 전달식 가져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 난방기구 전달식 가져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홍성역 사랑 나눔 봉사단(홍성역장 김명철)은 19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을 방문해 남은 겨울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기구 전달식을 진행했다.현재 홍성관리역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 나눔 봉사단은 매년 자원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사업 구성·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명철 홍성역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작은 온기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업장과의 긴밀한 관계와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정이 나눠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 한기원 기자 | 2022-01-19 16:20 홍성역, ‘레일데이’ 나눔 행사 홍성역, ‘레일데이’ 나눔 행사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역(역장 주호용)은 지난 11일 역광장 및 맞이방 일대에서 레일데이를 맞아 친환경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오감만족(五感滿足)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오감만족’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도록 각 감각의 이미지에 맞춰 △시각-관광상품홍보 △청각-기념 음악회 개최 △후각-국화꽃 전시회 △미각-오색가래떡 나눔 △촉각-고객과의 만남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일데이인 11일이 농업인의 날임을 상기, ‘철도’와 ‘유기농법’의 ‘친환경’, ‘우리 것’의 공통점을 활용해 홍성지역 유기농 쌀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오색 가래떡을 고객과 함께 나누며 역을 따뜻한 만남의 장이자 소통의 장으로 만들었다.‘오색 가래떡’은 순수 환경친화 재료(쑥-녹색, 복분자-홍색, 단호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5-11-20 09:48 벼가 자라는 자연친화적 역 광장 벼가 자라는 자연친화적 역 광장 홍성역(역장 주호용)은 1일 홍성풀무농업기술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역광장 대형화분 5개에 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철도이용객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홍성군민들에게는 우리 쌀, 우리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호용 홍성역장은 “모를 심고 가꿔 벼가 자라는 아름답고 이색적인 홍성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풀무농업기술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녹색철도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람들 | 이규승 기자 | 2015-07-07 13:23 홍성도서관 ‘사랑의 책 나눔’ 도서기증 홍성도서관(관장 정선경)은 지난 13일 홍성역과 광천사랑육아원에 일반도서 및 어린이 도서 320권을 전달했다. 사랑의 책 나눔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홍성도서관에 기증한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하여 도서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기증하는 사업이다. 홍성역에 기증된 도서는 맞이방에 비치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관리될 예정이다. 홍성역은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역을 방문하거나 열차를 기다리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광천사랑육아원은 전달받은 도서를 육아원 상담실에 비치해 기증도서가 아동과 청소년에 의해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경 관장은 “도서 나눔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일반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6:45 기차바퀴는 어떻게 굴러가나 기차바퀴는 어떻게 굴러가나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하면서 굴러온 기차바퀴가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제물포간 첫 삽을 뜬 지 올해로 115년째를 맞는다. 일제 강점기 때는 군수물자를 주로 수송하던 기차는 8·15해방과 6·25전쟁 등 한국인의 수많은 애환을 담기도 하고 6~70년대 산업의 역군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기도 하며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대전발 영(0)시 오십분, 녹슨 기찻길, 고향역, 남행열차 등 애나 어른 할 것 없이 친숙한 이미지로 각광을 받던 때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국민으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으며 누를 끼치고 있어 우리 철도가족 모두가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그러면 기차바퀴는 어떻게 굴러갈까. 철도산업은 노동집약적 시스템 산업이므로 여러 독자기고 | 주호용 <홍성역장> | 2015-03-05 19:03 홍성역, 고객대기실 완비 홍성역, 고객대기실 완비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홍성역은 지난 5일 승강장 고객대기실 설치 공사를 완공하고,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대기실을 개방했다. 승강장 고객대기실 설치는 홍성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장항선 신역사 이전 이후 타는 곳에 고객대기실이 설치되지 않아 강풍·강설 시 추위와 비바람에 노출되어 불편을 겪어 왔다. 완공된 이번 사업은 홍문표 국회의원(국회예산결산위원장)의 지난해 9월 예산역 명예역장 체험 시 홍성역과 예산역의 고객대기실 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홍성역과 예산역 상하행승강장에 각 1개소씩 총 4개소의 고객대기실을 설치했다. 새로 개방된 고객대기실을 이용한 조민아 고객은 “요즘 날씨가 추워서 열차를 밖에서 기다릴 때 불편했는데 따뜻한 고객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홍성역은 비, 자치행정 | 주 향 기자 | 2015-01-08 15:51 아침 바빠도 식사는 잊지 말자 아침 바빠도 식사는 잊지 말자 지난 11일 레일데이를 맞아 철도 이용 고객에게 가래떡을 제공하고 있다.홍성관리역(역장 주호용)은 식생활교육충남네크워크와 함께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아침식사를 거른 철도이용 고객에게 가래떡을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레일데이를 맞아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소년·직장인을 대상으로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 관계자는 “아침을 굶게 되면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 뇌 활동이 둔해지고 업무에 대한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호용 홍성역장은 “한국인은 밥심 이라는 말이 있듯이 학생과 직장인은 건강을 위해서, 학업과 업무의 능률을 위해서라도 꼭 사람들 | 오 은 기자 | 2014-11-14 10:01 인천공항 이제는 기차타고 가세요 홍성에서 열차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한결 빠르고 편리해졌다. 코레일 홍성역은 지난달 30일부터 KTX가 인천국제공항까지 직결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성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이동 후 인천공항으로 가는 KTX열차를 이용하면 되며, 천안·아산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결열차 운행은 하루 상행 6회, 하행 2회이다. 주호진 홍성역장은 “이번 KTX 인천국제공항 직결열차 개통으로 홍성 등 장항선 인근 주민들이 열차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인천국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돼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X 인천국제공항 직통 운행에 따라 코레일은 7월까지 코레일 톡(스마트폰 앱)·코레일 홈페 사회일반 | 서용덕 기자 | 2014-07-14 09:16 홍성역, 내포권 물류․수송기지 도약 대전충남본부 홍성역은 내포신도시 주요기관 이전에 따른 철도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2014 창조경영 실행’ TF팀을 지난 14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홍성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5개역(신례원, 예산, 삽교, 홍성, 광천)을 중심으로 여객, 물류 수송을 통해 연간 매출 200억을 돌파하며 장항선의 여객·물류 수송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홍성역은 충남도청 이전 및 서해안 지역 산업공단이 활기를 띄는 등 지역 환경여건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154만7000여명이 기차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했다. 아울러 신례원역과 삽교역 등은 당진 현대철강과 서산 산업단지 등에서 생산된 철강이나 컨테이너 등을 수송하며 지난해 266만9000t의 물량을 수송하는 등 충남 서해안권 물류 사람들 | 김혜동 기자 | 2014-01-21 14:16 홍성역, 고객 분실금 찾아 화제 코레일 홍성역 역무원들이 장항선 이용고객이 분실한 300여만원의 돈봉투를 찾아 본인에게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성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영등포 하행선을 이용한 승객이 열차 안에 돈봉투와 짐을 놓고 내린 것을 홍성역 역무원들이 신속히 해당 열차 승무원에 연락해 분실물을 확보했다. 해당 승객은 "자식들이 용돈으로 준 전 재산인데 깜빡 잊고 내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홍성역 직원들이 하늘의 은인과도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삼희 홍성역장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은 335만원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신속한 업무처리로 불편을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주人홍주in | 김혜동 기자 | 2013-07-12 18:53 기차 타고 떠나는 희망여행 기차 타고 떠나는 희망여행 코레일 홍성역(역장 이주연) ‘사랑 나눔 봉사회’는 지난 3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홍성지역 아동센터와 합동으로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열차를 운행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 받은 소외 계층 어린이 20명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봉사단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주연 홍성역장은 “지속적인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해 직원들과 함께 공기업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3-06-07 13:12 홍성역, 삼익물류(주)와 업무협약 체결 홍성역, 삼익물류(주)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충남본부 홍성역은 지난 19일 삼익물류(주)와 철도물류수송 활성화 및 대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제공, 업무연계, 안전문화정착, 철도물류 활성화를 통한 수익사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수익을 증진시키는데 합의했다. 채재병 중부지역 본부장은 “홍성관리역과 함께 화물열차태우기 철도활성화 캠페인 전개 및 녹색철도 운동의 참여 및 확산에 노력하고, 정기적 교류증진을 통해 상호 수익창출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주연 홍성역장은 “삼익물류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 물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기적으로 녹색철도 운동 및 안전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여 친환경 녹색철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홍주人홍주in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3-26 10:25 코레일 사랑나눔봉사회, 사랑육아원서 봉사활동 코레일 사랑나눔봉사회, 사랑육아원서 봉사활동 포토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12-03 13:2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