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른지역언론연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 발간 바른지역언론연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 발간 1987년 민주화대투쟁 이후 부활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온 지역신문의 역사를 담은 ‘풀뿌리 지역언론 34년의 기록’이 발간됐다.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가 펴낸 이 책은 풀뿌리 지역언론인의 관점에서 지역신문의 태동과 현재 그리고 미래 역할과 과제를 처음으로 기록한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책을 집필한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발행인은 “1987년 민주화대투쟁으로 대한민국에서 풀뿌리 지역신문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을 거치며 오랫동안 중앙집권적 체제가 유지되면서 신문시장은 체제에 책 | 한기원 기자 | 2022-12-08 16:15 문재인정부 “아무것도 안했다” 윤석열정부 “지역언론 살펴야” 문재인정부 “아무것도 안했다” 윤석열정부 “지역언론 살펴야” 지난 2004년 제정돼 건강한 풀뿌리 지역언론을 지원해온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이 지난해 12월 우여곡절 끝에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전국 지역언론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지역신문법상 지역신문발전기금에 대해 2022년에도 ‘조건부 존치 권고’ 안을 내놓았다. 일간지, 잡지 등 일반 언론을 대상으로 한 언론진흥기금과 사업 내용이 유사하고 중복되기 때문에 통합 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지역신문들은 지역신문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원 여부 등만을 따지는 기획재정부의 평가는 적절치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9-08 08:33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 악화 속, 지역신문의 해법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 악화 속, 지역신문의 해법은? 2004년 제정돼 건강한 풀뿌리 지역언론을 지원해온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은 지방소멸 시대에 언론시장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다. 연장과 연장을 거듭해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특별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정부의 지원규모는 오히려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급기야 지역신문의 특수성을 외면한 채 언론진흥기금과 사업 내용이 유사하고 중복된다는 단순 논리로 통합 이관하라는 정부 부처(기재부)의 강요(?)가 도를 넘고 있다. 시군구 풀뿌리 지역신문의 특수성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9-07 10:26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와 국가보조금사업 연장평가’를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기금존치평가와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에 대해 분석하고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국회토론회는 바른지역언론연대와 지역신문발전기금 주간지선정사협의회가 주관하고 김윤덕 의원(전주시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다.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신문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음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안정성과 지역신문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9-01 08:30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와 국가보조금사업 연장평가’를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기금존치평가와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에 대해 분석하고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달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국회토론회는 바른지역언론연대와 지역신문발전기금 주간지선정사협의회가 주관하고 김윤덕 의원(전주시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다.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신문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음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안정성과 지역신문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2-08-26 12:28 [속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안(이하 지역신문발전법)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데 이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9일 오후 정기회 14차 본회의를 열고 지역신문발전법을 처리했다. 투표결과 재석 172명 중 찬성 168명, 기권 4명이다.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서 한시조항이 삭제된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은 지난 2004년 제정됐으며,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부칙의 유효기간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1-12-09 17:43 지역신문법 개정안 신속 처리하고 지역신문발전기금 확충하라 지역신문법 개정안 신속 처리하고 지역신문발전기금 확충하라 지역신문은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 의제가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공론과정에 의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분권과 지방자치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신문은 지역의 문화정체성 정립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지역 불균등 발전이라는 구조적 문제로 인하여 지역신문의 경영 여건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의 자체 노력에도 상황이 쉽게 개선되지 못하자 2004년에 학계, 시민언론단체, 지역분권운동단체, 지역신문들이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21-09-30 10:14 지역신문특별법 한시규정 삭제 오는 2022년까지 일몰예정으로 한시적으로 규정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 상시법으로의 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다.도종환(더불어민주당, 청주 흥덕)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한시(限時) 규정을 폐지하는 법안이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도종환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도 위원장 등이 대표 발의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지역신문특별법 개정안은 한시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4-04 08:36 지역신문 지원규모 213억원에서 77억원으로… “해마다 급감해” 지역신문 지원규모 213억원에서 77억원으로… “해마다 급감해” 심상정 “건강한 지역신문 육성, 풀뿌리 민주주의 위한 투자”특별법 상시법으로 전환 고민, 경영 도움 실질적 지원 필요‘지역 주간신문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신동근(민주당)·심상정(정의당)·이동섭(바른미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건강한 지역신문을 육성해야하는 당위성 △현행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한계 △한시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원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시 고려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뤄졌다.특히 이날 토론회는 심상정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이동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간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서 국회의원이 직접 토론자로 참석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홍주일보 | 서울=한지윤 기자 | 2019-06-26 09:02 ‘새 정부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새 정부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토론회에서 지역 주간신문사 대표들은 ‘지역신문의 건강성과 역량이 문재인 정부가 실현하려는 지방분권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건강한 지역신문을 발굴·지원하지 않고서는 올바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실현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지난 17일 (사)바른지역언론연대와 유은혜 국회의원(더민주·고양시병, 교문위 간사)은 ‘문재인 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공약으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가 지역신문 육성정책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지 모색해보는 자리로 바른지역언론연대와 함께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언론정보학회가 함께했다.유은혜 국회의원은 “새 정부는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17-07-20 09:09 기획재정부, 지역신문발전기금 폐지 추진 박근혜 정부가 지역과 지역신문에 대한 불통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련법까지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관련법을 무시하고서까지 ‘지역신문발전기금’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기금 폐지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존폐 여부와도 직결돼 지역신문 업계의 강한 반발이 불가피해 보인다.기획재정부는 최근 산하 기금운영평가단의 평가를 근거로 정부 기금의 효율성을 높인다며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규정한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언론진흥기금’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기획재정부는 19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16-05-19 17:06 바지연 신임회장,이안재 옥천신문 대표 바지연 신임회장,이안재 옥천신문 대표 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 회장에 이안재 옥천신문 대표가 선출됐다. 전국 31곳 풀뿌리 지역 언론이 회원으로 가입된 바지연은 지난달 28일 전남 해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15 바른지역언론연대 정기총회’에서 김명관 양산시민신문 대표에 이어 차기 회장으로 이 대표를 선출했다.이 신임 회장은 “지방분권 시대가 굳건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건전한 여론형성과 전달자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1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지역 풀뿌리 신문 1세대 기자이면서 경영자로, 지난 1989년 옥천신문 취재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한편 1996년 창립된 바지연은 바른 언론을 지향하는 풀 정치일반 | 장윤수 기자 | 2015-12-07 09:13 지역신문법 개정 “한 목소리” 건강한 지역신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하 지역신문법) 일몰 시한이 2016년 말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신문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신문특별법은 지난 2004년 전반적인 신문산업의 위기 상황에 맞물린 지역언론의 고사 위기를 타개하고 지역균형발전, 여론의 다원화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여야 합의로 제정된 법이다. 이 법에 근거해 구성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경영건전성, 편집권 독립 등을 기준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를 선정하여 기획취재 지원을 통한 지역신문 콘텐츠 질 향상, 지역신문 활성화 캠페인을 통한 지역발전, 지역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사업, 스마트 인프라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6년 한시법인 이 법은 2010년 한 차례 정치일반 | 지역신문우선지원선정사주간지협의회 공동기사 | 2015-12-07 09:00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 절실 다양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건강한 지역신문을 육성,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하 지역신문법) 일몰 시한이 2016년 말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신문법 연장이나 개정을 통해 지역신문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지역언론계는 물론 다수 국회의원들이 이 법의 개정이나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신문업계를 담당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체육위원회(이하 교문위) 박주선 위원장은 7월 22일 지역신문발전기금우선지원 주간지선정사협의회(회장 이안재, 옥천신문 대표)와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김명관, 양산시민신문 대표) 임원들을 만나 가진 간담회 에서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연장에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일반 | 지역신문발전기금우선지원주간지선정사협의회공동기 | 2015-08-06 17:58 풀뿌리 민주주의 위해 지역신문지원 필요 풀뿌리 민주주의 위해 지역신문지원 필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2016년 말 종료법 개정 및 지원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주간지선정사협의회(회장 이안재)가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필요성과 지역신문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016년 6월31일로 끝나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종료를 앞두고 이후 지역신문 발전의 올바른 방향과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는 이례적으로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이 여야 공동으로 주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 김현기 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발제자와 토론자로는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 △우희창 충청남도 미디어센터 전 센터 사회일반 | <지발위주간지선정사 공동기사> | 2014-09-25 14:25 "지발위 예산 확보 당 차원 노력"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 16일 지역신문 지원을 위한 사업비와 기금 예산 확보와 관련 "당 차원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대표실에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간지선정사협의회(회장 이웅, 이하 주간지협의회) 임원진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지역신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 확보 문제와 관련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해당 상임위 의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웅 회장은 "올해의 사업 예산 106억원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지역신문지원특별법의 법제정 취지에 비추어 볼 때 왜곡된 언론시장을 되돌리고 지역신문의 숨통을 틔게 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3-07-26 18:41 지역신문 지원사업 효율성 제고방안 모색 고사 위기인 지역신문의 건전한 육성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2004년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의한 지역신문 지원제도를 어떻게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는 '지역신문 지원사업 효율성 제고방안' 세미나가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지발위 주간지선정사협의회(회장 이웅 해남신문 대표, 이하 선정사협의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이웅 회장은 "오늘의 세미나는 지역신문 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돼서 지역신문이 더욱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는데 목적이 있다. 2014년 제4기 지발위 출범을 앞두고 오늘 얘기되는 사안을 다듬어 좋은 사업으로 채택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 최창섭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 홍주일보 | 주간지선정사협 공동기사 | 2013-04-05 15:17 충남도, 지역 언론지원사업 공모 충남도 지역미디어 발전위원회는 '지역 언론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3월 18~22일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일간지, 주간지, 방송 등 언론매체와 공동체 미디어에 대한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획취재와 예비 언론인 육성 지원, 지역 공동체 미디어 지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분야별 지원 대상을 보면 기획취재는 △충남·대전 등록 일간신문 △충남 등록 일반 주간 및 특수 주간신문 △충남·대전 등록 인터넷신문 △충남·대전 등록 지상파 방송 △충남·대전 등록 종합유선방송 △충남·대전 등록 방송채널사업자 △충남 등록 공동체 라디오 방송 등이다. 연합취재는 △3개 지역 이상 주간신문 컨소시엄 구성, 예비 언론인 육성 지원은 △기획취재사업에 선정된 언 자치행정 | 홍주신문 | 2013-03-04 10:46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연속 선정 새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 한관우)이 지난 25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최창섭)가 발표한 '201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 새 청사 기공일에 맞춰 창간한 홍주신문은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1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연속 선정되는 등 정부에서 인정하는 참 지역 언론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우선지원대상사는 일간지 38개사와 주간지 63개사 등 총 104개사가 신청서를 접수했지만 심사 기준의 일부 보완과 지원·선정 조건 변경 등에 따라 일간지 27개사와 홍주신문 등 주간지 자치행정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1-31 14:34 국회 문방위,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보 ‘청신호’ 국회 문방위,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보 ‘청신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가 문제예산, 미결예산으로 신청했다 기획재정부로부터 거부당해 무산 위기에 놓였던 201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8일 문광부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민주통합당 김한길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간지선정사협의회(이하 선정사협의회) 이웅(해남신문 대표이사) 회장으로부터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보와 관련한 증언을 듣고, “여야 간사 간 의논을 통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을)확보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공식적인 발언으로, 이는 9월 19일 선정사협의회 임원들이 국회 문방위 위원들과 예결위 위원들 면담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이 “문방위에서 200억 원의 지역신문 자치행정 | 서울/한지윤 기자 | 2012-10-11 10:4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