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2년 만에 바뀌는 홍성군수… 군민의 선택은? 12년 만에 바뀌는 홍성군수… 군민의 선택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으로 4년간 지역발전을 견인할 홍성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4명의 출마자들이 적극적인 유세전에 돌입하며 치열한 공약 대결을 펼치고 있다. 다음달 1일 하나뿐인 군수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될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기호 1번),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기호 2번), 무소속 오재영 후보(기호 4번), 무소속 정낙송 후보(기호 5번) 등 총 4명이다. 발로뛰는 힘 있는 경제군수군민의 현명한 선택 ‘오배근’먼저 기호 1번 오배근 후보는 ‘발로 뛰는 힘 있는 경제군수’를 타이틀로 내세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6 08:30 청운대, 예비 항공 승무원들 ‘윙 배지’ 수여 청운대, 예비 항공 승무원들 ‘윙 배지’ 수여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항공서비스경영학과는 지난 17일 홍성캠퍼스에서 ‘제9회 Fly Cinderella 선언식’을 개최했다.Fly Cinderella 선언식은 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신입생들에게 항공기의 날개를 상징하는 배지를 수여하며 예비승무원으로서 갖춰야할 바른 자세와 성품을 되새기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2022학번 신입생 선서식, 윙 수여식, 졸업생과 재학생 영상편지, 학과 동아리 축하공연,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이뤄졌다.윙 배지를 수여받은 박성빈 학생은 “청운항공의 일원이 돼 윙 배지를 달게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5-23 12:27 “힘 없고 빽 없는 사람의 심부름꾼 되겠다” “힘 없고 빽 없는 사람의 심부름꾼 되겠다” 김덕배 홍성군의원 후보가 지난 15일 갈산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의원 3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우리지역에는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많다”며 “다시 한 번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들, 지역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 후보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늘 격려 말씀을 해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주신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민원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2 08:37 “농어촌 농민의 윤택한 삶 위해 온힘 다할 것” “농어촌 농민의 윤택한 삶 위해 온힘 다할 것” 군의원 3선에 도전하는 이선균 국민의힘 홍성군의원 후보가 지난 15일 서부면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농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민들이 잘 살아야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마음을 잊어본 적이 없다”며 “농촌의 일이라면 없는 것이라도 끄집어내려고 노력했다”고 호소했다.이 후보는 앞서 △홍성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홍성군 고령 영세농업인 지원 조례 등의 제·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2 08:36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언론 간담회 개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언론 간담회 개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이하 위원회)가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윤석 사무총장과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공동 유치 사업 배경·경과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언론에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활동 일정을 설명했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WUG)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0 스포츠 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5-14 08:30 마지막 창조신화 이야기 마지막 창조신화 이야기 아담과 하와의 낙원에서의 추방과 카인과 아벨의 살인사건 이야기가 이어지고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카인과 아벨은 한 형제인데 형이 동생을 죽이는 살인사건 이야기다. 신이 아벨의 제물은 기쁘게 받으시고 카인의 제물은 달갑게 여기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 달갑게 받지 않으셨다면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겠다. 성서엔 이유는 언급되지 않지만, 카인의 제물에는 흠이 있는, 정성이 부족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이기적인 제물이 다분히 있어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 믿보인 것을 앙갚음해 질투심으로 동생을 죽이기에 이른다 홍주성지의 뜰 | 최교성 세례자 요한 <홍주성지 전담 신부> | 2022-05-12 08:35 김기철 홍성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기철 홍성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김기철 홍성군의원 나선거구(홍북) 예비후보가 지난 7일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지자들의 결집을 다짐했다.개소식에는 오배근 홍성군수 예비후보와 이종근 전 홍성군수, 민주당 소속 지선 예비후보들, 이병석 김기철예비후보후원회장 등 내·외빈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김기철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홍성군의회에 민주당 비례대표로 입성해 최선을 다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저 김기철은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5-08 19:30 다양성 결여된 기초비례 후보군… 군민들 대변할 수 있을까? 다양성 결여된 기초비례 후보군… 군민들 대변할 수 있을까? 다음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비례대표 제도가 제 기능을 상실한 채 유명무실하다는 여론이 지역사회에 형성되고 있다.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홍성군의회 입성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기초비례 후보자들은 전부 여성이다. 경선후보자로 범위를 넓혀 봐도 명단은 전부 여성으로만 구성돼있었다. 유리천장과 젠더갈등, 여성의 경력단절 등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후보로 거론될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08 08:35 “유권자를 우습게 보지 마라” “유권자를 우습게 보지 마라” 선거철만 되면 안그래도 마음 속에 내재 돼 있던 정치혐오는 더 심화된다.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개인적으로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중이고, 서로 지역을 위해 일해보겠다는 용기를 가진 이들에게 왜 유권자는 피로를 느끼는 것일까?지금은 경선으로 예비선거를 치르고 있다. 경선은 당내에서 후보자의 능력과 경쟁력 그리고 도덕성을 가리는 한 단계일 뿐이다. 그러나 거대 양당의 경선을 통과하면 마치 당선이라도 된 듯하는 상황이 되기에 경선 통과를 사활을 걸고 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선을 바라보는 유권자의 심정은 어떨까? 유권자의 불신은 기자의 눈 | 박만식 주민기자 | 2022-05-05 08:30 혜전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 ‘성료’ 혜전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 ‘성료’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개교 40주년 기념식이 27일 오전 11시 혜전대 간호학술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오찬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1부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교 40주년 영상물 상영 △상장수여 △감사패 증정 △40년사 전달식 △발전기금 전달식 △개교기념품 전달식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혜숙 총장은 기념사에서 “혜전대학교가 걸어온 지난 40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돌이켜보면 기쁨과 보람된 일도 많았지만 시련도 많았다”면서 “우리 혜전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4-27 16:53 김태흠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지사 경선 승리 김태흠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지사 경선 승리 김태흠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 사진)이 지난 21일 국민의힘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충남·대전·세종·충북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충남도지사 경선에서는 김태흠 의원이 50.7%(현역 출마 감산 5% 반영)를, 김동완 전 의원이 20.0%를, 박찬우 전 차관이 26.5%를 얻어 김태흠 의원이 승리를 거머줬다.대전광역시장 경선에서는 정용기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5 09:07 1100년 역사의 예산, 100년 전통 가업 잇는 ‘명인·명장’ 1100년 역사의 예산, 100년 전통 가업 잇는 ‘명인·명장’ 가업의 전통 잇는 사람들, 그 자체로 지역의 힘이요 자산4대에 걸쳐 172년 동안 가업을 잇고 있는 ‘전통예산옹기’ 막걸리 생산 100년 전통 신암양조장, 70년 전통 쌍송국수가업 잇는 지역의 후계자들에 적극적인 지원책·도움 절실 현대는 급격한 도시화·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잃어버린 요즘, 각 지역에서는 가업을 잇거나 전통을 계승하려는 장인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오랜 기간 자신의 일을 해 온 장인의 정신은 지역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 분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100년 가업을 잇는 사람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4-24 08:35 서부초등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승마교실 서부초등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승마교실 서부초등학교(교장 김선수)는 홍성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교-마을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홍성군 승마장과 함께하는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동물과 교감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도전 정신과 체력향상을 위한 마을과 연계한 서부초 학교특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안전교육에서 말과 교감하는 시간까지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를 배우고 있다. 승마 교실에 참여한 1학년 양 아무개 학생은 “말이 커서 무서웠지만, 말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말이 정말 귀엽고 좋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4-24 08:33 지선 한달 앞두고 선거구획정 후보 검증시간 턱없이 부족해 지선 한달 앞두고 선거구획정 후보 검증시간 턱없이 부족해 여·야가 전국 11곳을 3~5인 선거구인 중대선거구로 운용하는 내용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을 합의함에 따라 홍성지역 정가도 선거구획정 일정에 맞춰 경선과 예비후보 등록 등 구체적인 일정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여·야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제8회 지방선거에 한해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1곳, 영남 1곳, 호남 1곳, 충청 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는 충청권에서는 충남 논산시가 선정됐다.여·야는 합의에 따라 광역의원 정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1 08:30 양승조 충남도지사 기자회견… 재선 도전 ‘공식화’ 양승조 충남도지사 기자회견… 재선 도전 ‘공식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18일 충남도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재선을 목표로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양 지사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야 한다’,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한다’는 도민여러분의 말씀을 뜨거운 가슴과 굳건한 의지로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며 “저 양승조는 오늘 제39대 충청남도 도지사 선거에 나설 것을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자신이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지난 4년의 도정을 확실히 다지고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그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18 18:07 홍성지역 폐건물, 지역의 새로운 문화·창업 공간으로 홍성지역 폐건물, 지역의 새로운 문화·창업 공간으로 홍성지역 폐교나 폐건물·폐산업시설, 활용문제 현안으로 대두돼도시와 공동체 살리고 활기 되찾게 하는 노력 다양하게 펼쳐져광천농협 폐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잇슈창고’ 재탄생폐건물, 폐산업시설, 가치의 재평가 바탕으로 문화예술공간 조성 전국의 농어촌 지역에 늘어나고 있는 빈집을 비롯해 폐교(廢校)나 폐건물 등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시화 물결을 따라 살기 편한 도시로 떠난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부터 나타난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폐교의 경우 열악해진 농어촌의 현실과 맞물린 교육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극복하려는 논의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4-17 08:38 김용필 예산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김용필 예산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김용필 예산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가 3명인데 특정후보를 위해 당협위원장의 사무소를 선거사무소로 활용하게 둔다면 누가 이 선거경선이 공정하다고 여기겠는지 ‘공정과 상식’을 외쳐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예산군민께 묻고 싶다”며 “군민들을 존중한다면 최소한 특정 후보와 당협위원장 사무소만큼은 분리하기를 군민들의 자존심을 담아 공정과 상식의 명분을 가지고 요구한다”고 피력했다.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13 17:35 이종화 홍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종화 홍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종화(62·국민의힘)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8일 홍성읍내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성대한 개소식을 가졌다.이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인원과 장소를 고려해 예배로 진행된 종교적인 첫 번째 행사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장재석 군의회 부의장, 김덕배·김은미 군의원 등이 내·외빈로 진행된 두 번째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이종화 군수 예비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코로나19로 너무도 어려운 시기 이렇게 선거사무소 개소를 하게 돼 군민여러분과 내·외빈에 죄송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무소에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참석해준 뜨거운 성원에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08 17:35 순박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마형 주민자치’ 순박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마형 주민자치’ 지난 1995년 5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동시에 뽑는 4대 지방선거가 실시되며 민선자치시대가 막을 열었다. 2000년대 초 김대중 정부에서는 ‘읍·면·동 기능전환 보완지침’을 만들며 중앙정부로부터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시도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주민자치공동체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보기 위해 홍성군의 11개 읍·면 주민자치공동체 회장들을 만났다. 올해 철마산 3·1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해 무궁화길 조성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 “앞으로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4-02 08:35 조성미 충남도의원 홍성군제1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 조성미 충남도의원 홍성군제1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 조성미(63·더불어민주당·사진) 풀무생협 이사장이 지난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충남도의원 홍성군제1선거구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조성미 예비후보자는 최근 대선 패배의 영향과 함께 지지자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당초 도전을 꿈꿨던 홍성군수선거 대신 충남도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선거구 획정이 끝나는 대로 사무소를 개소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한기원 기자 | 2022-03-29 09: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