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7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조형물, ‘흉물’과 ‘명물’은 한 끗 차이 공공조형물, ‘흉물’과 ‘명물’은 한 끗 차이 홍성읍내 주요 사거리 주변에 위치했던 꽃탑이 홍성8경과 홍성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홍보탑로 바뀌면서 이에 대한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읍이 관리하고 있던 이 꽃탑은 봄~가을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는 각종 꽃들이 식재돼 왔었으나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식물식재라는 본래 목적에서 탈피, 일시적으로 홍성관광을 알리는 홍보탑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이 홍보탑의 디자인과 실효성을 둘러싸고 군민들의 의견이 분분해 본래의 제작목적과 타당성이 힘을 잃고 있다. 홍성읍 관계자는 “꽃탑에 꽃을 심지 않는 겨울철 기간 동안 홍성8경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탑으로 제작키로 자체적인 회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설치와 제거가 간편하고 4~5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꽃을 식재 기획특집 |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34 2012년, 기운생동하는 임진년 새 해 밝다 2012년, 기운생동하는 임진년 새 해 밝다 홍성5일장, “대목 실감 나유” 대목장날었던 지난 16일, 홍성5일장은 흥정에 여념이 없는 상인과 손님들이 어우러져 여느때보다 큰 활기를 띄었다. 대목장의 명성대로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설 선물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 구정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17일, 홍성축협은 매장 내 중앙에 ‘설 선물’ 코너를 준비했다. 각종 생필품과 과일, 건강식품으로 진열된 선물코너에서 한 소비자가 심사숙고하고 있다. 손길 바빠진 설 한과, “바쁘다 바빠” 서부면 광리의 ‘신라원’ 한과에서는 완성된 한과를 최종 단장하느라 분주하다. 우리 전통의 맛과 멋에다 얼까지 배인 한과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 기획특집 |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32 학교폭력, 지역사회가 보듬어야 할 ‘공공의 문제’ 학교폭력, 지역사회가 보듬어야 할 ‘공공의 문제’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의 잇단 자살로 학교폭력문제가 학교를 벗어나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익현)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각 초·중·고교 교장·학생부장, 홍성경찰서 한형우 서장 외 관계자, 홍성가정폭력상담소 하희자 소장, 홍성성폭력상담소 한병래 소장, 청로회 이철이 회장 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방안 등에 대해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학교폭력에 대하여 신고 접근성 강화,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잇단 자살로 사회문제화 되 교육일반 |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31 정봉주 전 의원 홍성교도소로 ‘기습 이감’ 정봉주 전 의원 홍성교도소로 ‘기습 이감’ ‘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이 홍성 교도소로 기습 이감됐다. 그동안 떠돌던 지방으로의 이감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정 전 의원 보좌관인 여준성씨는 17일 트위터에 “이감이 확정됐습니다. 충남 홍성입니다”라며 이감 확정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족과 떨어뜨리겠다는 건데 그렇다고 상관 없습니다. 전국이 지역기반인 걸 가카께서 잘 모르나 봅니다”라며 “다시 한번 외쳐 봅니다. ‘나와라! 정봉주’”라고 덧붙였다. ‘나꼼수’ 멤버인 김용민 시사평론가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변호사 접견 시에도 아무 말 없었는데, 며칠 전 저희를 만났을 때엔 월말께 의정부로 갈 것 같다고 기대를 표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오늘 아침 8시 홍성교도소로 이감됐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타나모 수용소 자치행정 | 디트뉴스 한남희 기자 | 2012-01-19 10:30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위 꾸려질 듯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위 꾸려질 듯 홍성군의회(의장 김원진) 차원에서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책특별위원회가 꾸려질 전망이다. 지난 17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오관지구와 관련해 특위를 구성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하고 오는 198회 임시회에서 이와 같은 안건을 상정해 결의할 예정이다. 그 동안 노후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거주하던 오관리 9, 10구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08년 10월 30일 LH공사와 홍성군이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나, 공사의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협약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홍성군의회는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의 불편 해소와 LH공사의 사업시행 촉구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198회 임시회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10:28 최건환 회장, 화재피해민에 위로금 전달 최건환 회장, 화재피해민에 위로금 전달 지난 15일 광천중학교 총동창회 최건환 회장(광천중학교 19회 졸업, 경주월드리조트 대표)가 지난 해 12월 17일 화재로 가옥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은 광천중학교 1학년 김윤태 학생 가족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을 방문해 아버지 김종민 씨를 만나 쾌유를 기원하며 가족을 위로하고,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광천중학교 총동창회 및 이사회, 동우회에도 어려운 사정을 알려 성금을 모아 전달할 것도 약속했다”며, 김윤태 학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복지 | 이선화 기자 | 2012-01-19 10:28 “지속가능한‘미래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 “지속가능한‘미래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 서상목(자유선진당·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홍성군청 홍보실에서 농업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홍성·예산은 한국 축산업의 중심이며, 과수 및 친환경유기농업 분야에서 선도적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한우와 육우가격의 폭락, FTA 추진 등으로 축산 농가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1990년대 중반 UR타결과 관련하여 42조원 ‘농어촌구조개선사업’을 주도적으로 만든 경험으로 우리지역을 ‘미래농업’의 메카로 육성·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된 정책 내용은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육기반 구축 △농업피해분야에 대한 충분한 보완대책 없이 한미FTA 비준안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무관심과 무책임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10:27 차선규제봉 무시한 얌체 주·정차 ‘극성’ 차선규제봉 무시한 얌체 주·정차 ‘극성’ 월산리 부영아파트 주변의 주차난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부영아파트 입구에 규제봉을 설치하면서 불법 주정차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고 나섰으나, 실효성을 두고 주민들의 여론이 상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부영아파트 주변 도로가에는 빈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불법 주·정차가 심각했다. 가까운 거리에 지방법원·검찰청과 각종 상가, 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고, 부영아파트 1·2차 단지 앞에는 학원, 세탁소 등의 상가들이 입주해 있어,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장이 확보돼 있지만 주민들은 자신들의 편의를 내세워 길가에 차를 주·정차시키고 상가를 이용하고 있었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심지어 아파트 진·출입로까지 차량들이 점거하고 있어 사람들이 몰리는 저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26 홍성군수 연두순방 취재를 마치며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9일 오후 홍성읍을 시작으로 7일간 관내 11개 읍면에 대한 연두순방을 마무리했다. 한 연두순방 참석인사는 “군민들과 만남의 자리가 민원해결이나 소통·군정 홍보 등 어느 측면으로 보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민원 사항이라는 것들이 읍면장이 주재하는 이장 회의 등을 통해 걸러진 후 군 담당부서로 이관하면 될 일로 봐서 꼭 연두순방이 필요한 것인가”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군수의 연두순방에 대해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지역의 리더들만 대화의 자리에 동원되어 일반 군민들은 군수의 방문 사실조차 모르는 구태의연한 연두순방 방식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2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는 순서 속에 30분은 주요간부단과 읍면장실에 들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10:25 [2012년 홍성군연두순방]읍·면 순방 방식도 이제 진취적으로 변해야 한다 [2012년 홍성군연두순방]읍·면 순방 방식도 이제 진취적으로 변해야 한다 올 한해의 주요업무를 군민에게 알려 군정의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군수연두순방이 지난 9일부터 홍성읍을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두순방은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및 지역구의원들이 참석해 2012년도 추진업무 동영상 시청 및 주요추진사업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열렸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지난 9일 홍성읍, 10일 광천읍·장곡면, 11일 홍북·금마면, 12일 은하·결성면, 13일 홍동면, 16일 서부면, 17일 갈산·구항면 순서로 진행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소개된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요약 정리했다. ◇ 서부면 ◇ 새조개 양식장에 황토 대량 살포 필요 서부면(면장 정동우)의 2012년도 주요 현안은 △이호 자치행정 | 최선경,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24 폴리텍Ⅳ대학, 일진전기 채용예정자과정 입교식 가져 폴리텍Ⅳ대학, 일진전기 채용예정자과정 입교식 가져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직무대행 황봉갑)는 지난 16일 대학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일진전기(주)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입교식은 홍성군, 일진전기㈜와의 산·관·학 협약체결에 의해 실시되는 맞춤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채용에 의한 일자리 창출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입교식에서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학장(직무대행 황봉갑)은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타 대학과 다른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양질의 교육훈련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의 교육기간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며 변전설비기계요소조립에 대하여 집중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일반 |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22 환지방식 개발, 5월까지 지장물 보상 마무리 환지방식 개발, 5월까지 지장물 보상 마무리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민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주민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사업지구 내의 토지 소유자들을 회원으로 주민협의회를 발족시켜, 전 주민의 일치단결로 사업의 조기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 하에 진행됐으며, 회장 이종민, 사무국장 이성만, 미래개발사업단장 김용일 등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했다. 홍성군 도시건축가 김영범 과장은 축사에서 “설계는 이미 진행 중이며 오는 5월까지는 토지지장물 감정평가 계약을 완료할 예정으로 금년도에는 농사를 못 짓는 것으로 알라”고 말하며 “옥암지구 개발사업은 김석환 군수의 공약사항이자 올해 10대 역점 사업의 하나인 만큼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민협의회 이종민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10:22 막무가내식 배짱공사 … 하루종일 북새통 막무가내식 배짱공사 … 하루종일 북새통 홍성군이 추진 중인 하수관거사업 공사가 막무가내 식 공사로 일반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사 초반에는 교통 통제 안내판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사고의 위험성이 노출되는 등 계속되는 지적에 안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것 같더니 이후엔 시도 때도 없이 온 시가지를 뒤집어놓는 바람에 홍성군내 도로 상태가 엉망이 됐었다. 급기야 지난 16일은 설 명절을 앞둔 대목 장날이라 주민들의 통행이 평소보다 몇 배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홍성도서관 앞에서부터 은하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도로 포장공사를 하느라 청양통은 그야말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차선 하나를 막아놓는 것도 모자라 대형 트럭 등 공사 관련 중장비가 여기저기 늘어서 있어 매일시장입구에서부터 은하아파트 사거리까지 가는데 20여분이 족히 걸리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10:21 월산신시가지, 금융기관 설립 필요하다 충남도청이전을 채 1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홍성은 원도심 공동화 방지대책 등을 비롯해 몇 가지 개발공약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택지개발지구인 월산지구의 예에서 보듯 사업추진 단계에서부터 주먹구구식 개발행정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완공 10년째를 맞는 월산택지개발지구에서 가스관로, 수도관로 등을 묻기 위해 멀쩡한 대로변을 비롯해 여기저기 도로를 파헤치는 등 적잖은 예산 낭비 현장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는 개발사업 계획과 착수단계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사안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2중의 고통과 불편을 안기는 꼴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이라든지, 택지개발지구인 만큼 주민들의 편의시설 중 필수적인 금융기관을 입주시키지 못한 것도 지금에 와서는 주민들 사설 | 홍주신문 | 2012-01-19 10:01 ‘설연휴 종합대책’ 마련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과 안전, 물가 등 7대 분야 10개 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각종 재난 예방과 도로 안전, 성수품 수급조절 및 물가 관리, 어려운 이웃 방문, 비상진료 대책 등을 추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형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판매·영업시설 및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27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외버스 수요 급증 노선에 전세버스 2160대를 집중 배치하고, 택시부제(1348대)를 해제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습 한파 및 폭설 발생 시에는 긴급 제설반 투입 등 귀성·귀경길 도로 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09:59 롯데마트에서 준 합의금, ‘회장님들 마음대로?’ 홍성군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수)가 지난해 롯데마트 개점을 앞두고 전통상업보존구역지정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롯데마트로부터 받은 합의금이 일부 회장단 임의대로 사용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합의금을 정관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부동산실명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며 일부 회장단 이름으로 차명 등기한 사실이 밝혀져 회원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홍성군상공인연합회 회원은 홍성군 소재 권역별 상인회장이나 사업체 연합단체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현재 홍성정기시장 상인회 김창수 전 회장, 전국음식업 홍성지부 배정길 지부장, 갈산정기시장 상인회 김종일 회장, 광천정기시장 상인회 구재신 회장, 홍성상설시장 상인회 서용득 회장, 홍성명동상가 상인회 이홍범 회장, 남당상가 상인회 이상직 회장, 월산상가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9 09:59 신년휘호 / 시화년풍(時和年豊) 신년휘호 / 시화년풍(時和年豊) 오피니언 | 三農 金龜海 作 | 2012-01-19 09:55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듣는다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듣는다 본지는 홍성군민들에게 예비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 등을 전달하고자 서면 인터뷰를 게재한다. 예비후보 등록 순으로 이미 인터뷰를 마친 홍문표(한나라당), 정보영(민주통합당), 서상목(자유선진당)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신동찬(민주통합당), 박영환(자유선진당), 김영호(통합진보당) 예비후보자들에게 공통질의 서면인터뷰를 요청하여 받은 답변을 그대로 싣는다. 공통 질의 ① 예비후보 자신 소개 ② 총선 출마 동기 ③ 홍성·예산의 핵심 현안 ④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 ⑤ 차별되는 자신만의 장점, 정책, 공약 ⑥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통합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신례원초·예산중·천안공업고 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의장 ·전) 예산군농민회 회장 ·현) 한미 FTA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 상임대표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2 15:40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듣는다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듣는다 본지는 홍성군민들에게 예비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 등을 전달하고자 서면 인터뷰를 게재한다. 예비후보 등록 순으로 이미 인터뷰를 마친 홍문표(한나라당), 정보영(민주통합당), 서상목(자유선진당)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신동찬(민주통합당), 박영환(자유선진당), 김영호(통합진보당) 예비후보자들에게 공통질의 서면인터뷰를 요청하여 받은 답변을 그대로 싣는다. 공통 질의 ① 예비후보 자신 소개 ② 총선 출마 동기 ③ 홍성·예산의 핵심 현안 ④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 ⑤ 차별되는 자신만의 장점, 정책, 공약 ⑥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자유선진당 박영환 예비후보 ·홍주초·홍성중·홍성고(35회) 졸 ·혜전대·청운대 경영학과 졸 ·전)홍성JC 회장 ·전)국회부의장 조부영 의원 보좌관 ·전)국민중심당 정세분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1-12 15:38 나눔은 우리 모두가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 (1월 10일 현재까지 단위·만원) ♣홍성군청 △홍성군4-H연합회 50 △광어한마리 50 △학계1리 경로당 10 △홍성역 29.214 ♣홍성읍 △보광사 지법스님 30 △육림갈비 5 △코리아식당 5 △남장3리부녀회 20 △코오롱아파트주민 43.4 △신태용(선일빌딩) △홍성자활돌봄요양센터 30 △홍성군청소년수련관 10 △오관2리노인회 12 △대교4리노인회 10 ♣광천읍 △신촌마을부녀회 10 △김한형 5 △신랑2동마을 70 ♣홍북면 △대지동마을 90.3 △하유정마을 37.1 △양주명 5 △홍천마을주민 107.1 △신현구 5 △(주)제일건설 20 △조병찬 10 ♣금마면 △석산마을주민 100 ♣홍동면 △홍동주유소 20 △하원마을주민 60 △중원마을주민 15 △홍동여성자율방범대 10 △홍동여성농업인센터 장터수익금 50 홍성군 | 정리 박완준 기자 | 2012-01-12 15: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81218221832184218521862187218821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