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지난 21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20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상정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군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동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6-21 13:05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창간 축사]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지역 사회에서 충실히 언론의 소임을 다해온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우리 군은 지난 4월 서부면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37ha의 산림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언론사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 된 군민으로 결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다시 한번 진화와 수습에 많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5 [창간 축사]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홍주신문’” 홍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이 오늘날 도민과 홍성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서기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온 한관우 대표님과 한기원 편집국장을 비롯한 일선 현장의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인구와 인프라가 수도권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현실에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사가 중앙정치와 국가기관에만 치중돼 중앙의 언론은 비대한 데 비해 지역의 언론의 경영환경은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합니다.이제는 달라져야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6-17 08:34 홍성군, 제2기 혁신도시 지자체 합동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가입 추진 홍성군, 제2기 혁신도시 지자체 합동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가입 추진 홍성군을 포함한 대전·충남혁신도시 권역 4개 기초지자체가 ‘전국혁신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합동 가입을 추진한다.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홍성·예산군)와 대전혁신도시인 역세권·연축지구(동구·대덕구) 권역 지자체 4곳은 지난 19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 도시인 완주군에 협의회 가입 근거와 당위성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이번 지자체 합동 건의문 전달은 올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대전·충남 제2기 혁신도시의 협의회 가입을 통해 혁신도시 정책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협의회에서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22 14:17 국가산단 입주기업 유치 위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구성 국가산단 입주기업 유치 위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구성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홍성군이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홍성군의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소개 및 홍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용록 홍성군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의 재위촉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특히 회의를 통해 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과와 함께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내포도시첨단산단의 분양을 홍보하고 홍성군에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홍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18 18:02 “지역신문다운 다양한 지역밀착 소식 풍부해” “지역신문다운 다양한 지역밀착 소식 풍부해”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4월 6일(783호)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 탓에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했다. 그중 홍성 산불은 올해 발생한 전국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남기고 53시간만에 진화됐다. 현장감 있는 기사를 위해 자욱한 연기로 대낮에도 하늘이 어둑했던 현장에서 취재를 이어갔고, 발빠르게 홍성 산불에 대한 정보를 독자와 군민에게 전달했다. 특히 본지 군민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돼 유력 일간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5-14 08:31 충남도, ‘국비 확보·현안 해결’ 지원 요청 충남도, ‘국비 확보·현안 해결’ 지원 요청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정 현안에 대한 관심과 내년 정부예산 10조 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을 잇따라 만나는 강행군을 펼쳤다.김 지사는 지난 8일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가장 먼저 해수부를 찾은 김 지사는 조승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도 바다역 조성시범사업(10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건립(40억) △최첨단 해양허브(관광+과학) 인공섬 조성(5억) 등 신규사업 8건 81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말했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5-12 08:30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충청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충남도청소재 신도시지역을 ‘내포신도시’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는 법정 행정구역의 명칭이 아닌데도 법정지명처럼 사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포신도시’라는 이름은 법정지명이 아니라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 개발구역’의 상징적인 이름이다. 행정적으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해 있어서 충청남도청 청사는 홍성군 홍북읍에, 충청남도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주소지를 두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주요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과연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건설된 지역인 홍성군과 예산군이 주요 현안을 놓고 여전히 갈등과 반목(反目)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건설된 내포신도시 입주민들은 행정의 이원화로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크게 터져 나오고 있다.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다.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홍성과 예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0 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10일 내포신도시 유휴지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개장했다.올해 텃밭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내포 수소충전소 맞은편 유보1 부지 2만㎡이다.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내포신도시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지난 2일 추첨으로 총 788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내포신도시 공공텃밭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및 어린이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도가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혁신도시 조합이 출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0 11:17 홍성·예산 공직자, 서로 기부하며 상생·화합 홍성·예산 공직자, 서로 기부하며 상생·화합 홍성군과 예산군은 양 군에 근무하는 직원 40명(각 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홍성군 행정지원과 서계원 과장과 예산군 총무과 임호빈 과장은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를 공유하는 이웃 시군으로서 각 과의 직원들과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 군의 부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올해 초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되자 홍성군과 예산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23 08:31 충남혁신도시 ‘가치’를 높인다 충남혁신도시 ‘가치’를 높인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혁신도시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도시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주 여건과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파급력 큰 공공기관을 도내 유치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은 지난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8기 정례 브리핑을 갖고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맞춤형 전략 추진 및 정주기반 구축으로 충남혁신도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내포신도시 기반 조성 통한 머물러 살고 싶은 혁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홍성과 경기 화성시 송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90.01㎞(총사업비 4조 1388억 원)의 서해선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공정율은 91.6%라고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7일 밝혔다.서해선복선전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 주파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면서 전동차 전용 철도로 설계가 변경됨에 따라 서해선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경기 안산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게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내포신도시 크린넷 운영 개선한다” “내포신도시 크린넷 운영 개선한다” 충남도는 이달 1일 충남혁신도시조합(이하 조합)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의 관리 운영 인계인수를 추진, 유지관리·운영 방안을 개선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도는 올해 1월 조직개편 이후 내포신도시 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관계기관 회의, 공동주택 대표자 회의 등을 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창출하는 5무(無) 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도는 지난 2017년 준공 이후 충남개발공사가 시험 운영 등 관리해 온 내포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4-15 08: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28석에 달하는 충청지역의 입법 권력 지형을 여대야소(與大野小) 또는 여소야대(與小野大) 중 560만 명의 충청인은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벌써 시선이 쏠리고 있다.내년 이맘때 치러질 충청지역 총선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장악한 지방 권력의 중간평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판세는 현재 상황에서는 시계 제로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대전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충청권 광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04-13 08:21 홍성군의회-예산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홍성군의회-예산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와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는 지난 11일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군 의장은 상호 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양 군은 그동안 각종 현안을 두고 갈등이 있었으나 최근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 조합 설립,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양 군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확충은 물론 지역의 복리 증진과 지역 특산물의 답례품 전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은 “홍성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4-11 12:44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도청 이전으로 조성된 내포신도시가 지난 2020년 사업이 완료됐지만 사실 성적표는 초라한 실정이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 명(3만 8500가구) 수용 규모로, 2012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총 사업비는 2조 2000여 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0년 10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공공기관 이전 등 이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충남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홍주일보 | 2023-04-02 08:30 내포신도시 지도 다시 그린다 내포신도시 지도 다시 그린다 충남도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추진,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건설 등 내포신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인구 증가를 감안, 미래 발전 전략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경계선 재설정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도는 지난 27일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15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말 3만 2562명에서 오는 2030년 10만 명을 돌파한 뒤 가파른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다.이미 입주를 마쳤거나 완공한 공동주택 17개 단지 1만 6794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30 14:05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 ‘명칭 브랜드화’가 시급하다 충청남도청 내포신도시 ‘명칭 브랜드화’가 시급하다 충청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충남도청소재 도시지역을 ‘내포신도시’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는 법정 행정구역상의 명칭이 아님에도 법정지명처럼 사용돼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포신도시는 법정 지명이 아니라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 개발구역’을 일컫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행정적으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해 있어서 충청남도청 청사는 홍성군 홍북읍에, 충청남도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주소지를 두고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23-03-25 08:33 내년 국비 ‘10조 시대 개막’ 힘 모은다 내년 국비 ‘10조 시대 개막’ 힘 모은다 출범 6개월 만에 정부예산 9조 원 시대를 개막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내년 국비 10조 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박완주‧이정문‧정진석‧장동혁‧이명수‧강훈식‧성일종‧김종민‧어기구‧홍문표 의원과 김태흠 지사, 김기영 행정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정책설명회는 도 간부 소개,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3-20 13: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