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 쏟는다”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 쏟는다” 홍성군이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312여억 원을 투입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산림 응급 복구에 힘을 쏟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다고 전하며, 군은 사유 시설복구에 약 35억 원, 공공시설에 약 277억 원 등 총 312억 원을 투입해 산불 복구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긴급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6-01 08:31 홍성군, 알기 쉽고 찾아오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홍성군, 알기 쉽고 찾아오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홍성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춰 적재적소에 새롭게 디자인된 종합안내판과 방향유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내판은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 현황을 분석해 수용자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활발한 관광개발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거나 찾아오고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군은 △궁리항 입구 △남당항 해양수산복합공간 △남당 노을전망대 △에덴힐스 등 5개소에 종합안내판을 새로 설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9:41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 원도심 활성화의 불씨를 지피다” ‘충청도에선 내포가 가장 좋은 곳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나온 말이다. 지금의 홍성, 예산, 당진, 서산지역에 해당하는 가야산 일대의 10대 고을을 내포라고 일컬었다.홍주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홍주읍성은 이러한 충남 서해안 일대 지역의 고을을 관할하던 행정의 중심 치소(治所)이자 조선시대 유교 전통문화를 품은 내포의 중심이였다.홍성군은 지난 2005년부터 홍주읍성의 복원·정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착수했고, 이는 민선 8기에 들어와 홍주읍성개발팀을 신설하며 고도의 옛 모 독자기고 |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 | 2023-05-25 08:35 홍성 산불 이재민 조립주택 ‘첫 입주’ 서부면 일대를 덮친 화마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지난 15일 임시조립주택이 놓인 삶의 터전으로 40여 일 만에 복귀했다. 이날 입주한 이재민은 모두 5세대로, 군은 전주 신설, 상수도 인입 등 입주에 필요한 추가공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 이달 말까지 모든 이재민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시조립주택은 15일까지 서부문화누리센터 이재민 대피소에 임시거주하는 이재민 15세대를 위한 조립주택을 포함해 총 20동이 설치됐으며, 남은 조립주택 12동은 오는 18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입주 현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5-20 08:34 “지역신문다운 다양한 지역밀착 소식 풍부해” “지역신문다운 다양한 지역밀착 소식 풍부해”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4월 6일(783호)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 탓에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했다. 그중 홍성 산불은 올해 발생한 전국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남기고 53시간만에 진화됐다. 현장감 있는 기사를 위해 자욱한 연기로 대낮에도 하늘이 어둑했던 현장에서 취재를 이어갔고, 발빠르게 홍성 산불에 대한 정보를 독자와 군민에게 전달했다. 특히 본지 군민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돼 유력 일간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5-14 08:31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주요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과연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건설된 지역인 홍성군과 예산군이 주요 현안을 놓고 여전히 갈등과 반목(反目)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건설된 내포신도시 입주민들은 행정의 이원화로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크게 터져 나오고 있다.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다.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홍성과 예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0 충남도의회, 도정소식지 ‘편집자문위원회’ 신설 신뢰성 제고 충남도의회, 도정소식지 ‘편집자문위원회’ 신설 신뢰성 제고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충청남도 도정소식지 제공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자문위원회’ 신설 근거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사진)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정신문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편집자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외부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도정소식지를 평가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핵심이다.우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보도를 강화하기 위해 도정신문의 명칭을 ‘도정소식지’로 변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03 17:33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김현철 학장을 만나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김현철 학장을 만나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소속 국책대학으로 전국에 40개 캠퍼스와 250여개 학과를 통해 매년 2만 4000여 명의 현장기술인재를 양성한다. 홍성캠퍼스는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평생 직업능력개발’을 지향하는 실사구시 대학이다.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으로 충남 서부권의 국가기간 산업 및 미래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충남의 석유, 화학, 제철 관련분야와 홍성, 예산, 보령 등 농업중심 지역의 스마트팜과 연계한 우수 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학 산학협력단을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3-05-03 15:33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충남형 M버스’가 첫 시동을 걸며, 수도권 통학·출퇴근 길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진다.도는 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M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했다.2일부터 본격 가동하는 충남형 M버스는 천안·아산에서 수도권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대학생·직장인의 이동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마련했다.이 버스는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경기도 평택 지제역을 돌아오는 노선으로, 온양온천역, 배방역, 천안시청, 한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1 22:37 내포신도시 공항버스 3년 만에 재개 내포신도시 공항버스 3년 만에 재개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내포신도시~인천공항’ 버스가 3년여 만인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재개되는 노선은 보령에서 출발해 홍성과 내포신도시를 거쳐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하루 왕복 3편(편도 6편) 운행한다. 홍성·예산 주민들은 코로나19가 완화된 이후에도 공항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인근 시·군(천안, 아산)까지 이동해 버스를 타야하는 번거로움을 겪으며 불만을 제기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지역민들의 불편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운행 시간은 각각 보령발의 경우 △오전 4시 10분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2 08:31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든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든다” 홍성, 출산축하금 큰 폭으로 상향첫째아이 200만 원에서 500만 원둘째 1000만 원, 셋째 1500만 원홍성군이 올해 ‘출산축하금’을 크게 늘린다. 이를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조례안은 입법 예고를 거쳐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홍성군의회 249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조례안이 통과되면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이 500만 원으로 상향돼 지급된다. 이어 둘째는 기존 400만 원에서 1000만 원, 셋째는 600만 원에서 1500만 원, 넷째는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다섯째 이상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3-04-21 08:30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홍성과 경기 화성시 송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90.01㎞(총사업비 4조 1388억 원)의 서해선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공정율은 91.6%라고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7일 밝혔다.서해선복선전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 주파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면서 전동차 전용 철도로 설계가 변경됨에 따라 서해선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경기 안산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게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고등직업교육(HiVE) 사업이 지역을 살린다 고등직업교육(HiVE) 사업이 지역을 살린다 각종 정부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가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20%대다. 추진하는 일마다 성과는커녕 가십거리 일쑤고, 협치하겠다던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독주다. 야당 일방으로 통과된 양곡관리법은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통과가 어렵게 됐고 치솟는 물가와 민생은 뒷전이며 혼선투성이의 외치에만 몰두하는 형상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적자는 1분에 1억 원 이상씩 늘어나며 향후 개선될 기미가 없다고 한다. 국가 살림을 잘 못살면 그 빚은 오롯이 다음 세대로 전가되고 인기 위주로 추진된 정책문제의 폐해와 잘못된 정책을 바로 정책과 시선 | 김진욱 칼럼·독자위원 | 2023-04-20 08:30 “올해 또 가뭄이야?”… 보령댐 저수율 ‘주의’ 단계 격상 앞둬 “올해 또 가뭄이야?”… 보령댐 저수율 ‘주의’ 단계 격상 앞둬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저수율 ‘주의’ 단계 격상을 앞두고 있는 보령댐을 찾아 가뭄 대응에 온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6일 도에 따르면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용수공급원인 보령댐의 저수율은 5일 오전 6시 기준 27.4%로, 지난달 3일부터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전년 32.4% 대비 5%p 낮은 수준이며, 평년 저수율(37.0%)의 74.1% 수준이다.보령댐은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지난달 3일부터 도수로를 가동해 하루 11만 5000㎥의 용수를 공급해 왔으며, 5일까지 공급한 용수의 양은 약 390만㎥에 달 환경 | 한기원 기자 | 2023-04-07 09:38 ‘2023 대학축구 U-LEAGUE2’ 개막 홈경기 개최 ‘2023 대학축구 U-LEAGUE2’ 개막 홈경기 개최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지난 24일 청운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전주기전대학을 상대로 ‘2023 대학축구 U-LEAGUE2’ 개막 홈경기를 개최했다.대학축구 U리그는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2 시즌부터 1·2부 승강제가 도입됐다. 올해는 총 84개 대학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U리그1과 U리그2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청운대 축구부는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박철우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해 2023학년도에 창단한 신생팀이다.정윤 총장은 “2023학년도부터 스포츠과학과가 새롭게 신설돼 지역 스포츠 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30 14:51 내포신도시 지도 다시 그린다 내포신도시 지도 다시 그린다 충남도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추진,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건설 등 내포신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인구 증가를 감안, 미래 발전 전략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경계선 재설정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도는 지난 27일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15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말 3만 2562명에서 오는 2030년 10만 명을 돌파한 뒤 가파른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다.이미 입주를 마쳤거나 완공한 공동주택 17개 단지 1만 6794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30 14:05 예산군 삽교에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예산군 삽교에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실패한 예산군은 국가산단과는 별개로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를 채택해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김태흠 충남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는 국가산단 지정을 신청했던 지역의 개발계획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예산군 삽교읍 평촌리 일원 165만㎡(약 50만 평)에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해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 일원은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도전했으나 농지가 82%에 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강력 반발하면서 국가산단 지정이 좌절됐다.하지만 이 과정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23 08:31 홍성군, ‘미래 먹거리 확보’ 적극 행보 ‘눈길’ 홍성군, ‘미래 먹거리 확보’ 적극 행보 ‘눈길’ 홍성군이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지난해 국·도비 확보액 8617억 원 대비 1조 579억 원(123%) 증가한 1조 9196억 원 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2024년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지난 20일 이용록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의장과 군의원, 이종화·이상근 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와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2024년 국·도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치역량을 결집해 힘을 한데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날 보고된 내년도 국·도비 확보 현안 사업은 총 8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21 09:46 홍성군,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홍성군,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홍성군이 산림청 주관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종합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 선도단지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두 번째 이룬 ‘쾌거’다.이번 평가는 3년차 이상 추진 중인 전국 18개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성과평가 지침에 제시된 평가지표에 따른 자체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한 종합평가 결과 최종 선정됐다.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산림청 전국 공모에 선정돼 이듬해인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홍성군산림조합(조합장 윤주선)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3-20 12:39 한국K-POP고등학교, 일본 구마모토현과 교류 협력 한국K-POP고등학교, 일본 구마모토현과 교류 협력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는 지난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의 문화관광정책 교류 실무단(단장 구하라 미키코) 일행이 청소년 문화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POP캠프,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공연팀의 일본초청공연,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현장 체험 등 청소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문화간 이해를 주제로 협의가 진행됐다.구하라 미키코 구마모토현 문화관광정책 교류 실무단장은 “현재 일본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K-POP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 지역 학교마다 댄스동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17 17: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