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임성옥)은 지난달 20일 “바구니에 사랑을 담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로쉼터 이철이 회장이 추천한 독거노인 30분에게 300만원 상당의 제사음식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대전,충남) 지구본부에 추천한 결혼 이주여성 안젤린 오엔티짱(홍성군 장곡면 신성리)이 효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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