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긴급상황 대비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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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긴급상황 대비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2.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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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지하차도 양방향 진입 차단시설 5월 중 설치 완료 예정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진입 차단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한 데 이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지하차도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설치해 수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지하차도 진입을 막는 시설이다.

군은 1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군 주요 관문 중 하나인 산성지하차도(터미널 인근)에는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관련 규정에 적합한 진입 차단시설을 우기 전까지 설치 완료해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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