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상태바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 김한얼 기자
  • 승인 2012.03.02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성의료원,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장비 도입


홍성의료원(원장 김진호)은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장비를 도입해, 지난달 27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거 MRI(자기공명영상) 장비의 노후화로 기존장비를 교체했고, 확장공사와 2주간의 시험가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방침이다.

김진호 원장은 “이번에 도입한 MRI(자기공명영상)장비는 진단·치료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이며, 앞으로 도청이전 및 내포신도시에 대비해 대학병원 급의 지역 최고 시설 의료기관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 MRI(자기공명영상)장비는 한번에 모든검사가 가능하고 특히, 비급여 항목 중에 경추와 흉추·요추를 같이 할 경우에 수가 인하조정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