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상목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권오창, 박종순 전 예산군수, 이한식, 한도원, 배현영 전 충남도의원, 김영현, 박상문, 이회운 전 예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전 예산군의원 11명과 이종호, 박광진 전 예산농전 교수 등 예산군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해 온 예산지역 원로 20명이 이번 4·11총선에서 자유선진당 서상목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원로들은 반드시 자유선진당 서상목 후보를 당선시켜 충청도와 예산의 발전, 예산의 이익을 자신들의 손으로 지켜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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