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홍성군지부(지부장 신소대) 윤주선 회원이 문학공간사에서 실시한 제267회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멋’이라는 글로 당선돼 선배 문학인들의 호평 속에 본격 등단했다. 윤주선 씨는 현대임업개발 대표이자 홍성산림조합 대의원·임업후계자이며, 현재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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