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홍성군지부(지부장 신소대) 윤주선 회원이 문학공간사에서 실시한 제267회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멋’이라는 글로 당선돼 선배 문학인들의 호평 속에 본격 등단했다. 윤주선 씨는 현대임업개발 대표이자 홍성산림조합 대의원·임업후계자이며, 현재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