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진광재)는 지난 25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농어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갈산면 기산리의 300여평의 밭에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 10여명의 직원들은 5시간 동안 고구마 심기 활동을 펼쳤고, 올 한 해 동안 일손돕기는 물론 노후주택 집고쳐주기, 헌혈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적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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