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미모 뽐내는 초여름 ‘양귀비’
상태바
초절정 미모 뽐내는 초여름 ‘양귀비’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2.05.31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마면 용당마을에 붉은 꽃 양귀비 물결이 펼쳐졌다. 금마면에 따르면 ‘아름다운 금마면 만들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방도 616호선 용당마을 앞에 약 300 미터의 길이에 폭 3미터로 조성한 화단에 파종한 꽃양귀비가 이른 더위에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