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지청장 최세훈)과 홍성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동빈)는 지난 5일 정모 씨(63. 홍성읍 대교리) 가옥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세훈 지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13년 동안 쌓인 쓰레기 5톤을 수거하고 곳곳에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던 전기, 가스의 안전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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