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면장 장의남)과 공공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홍랑) 직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농번기에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직원들은 홍동면 금평리 상하중 조상덕 씨의 매실농장을 찾아 청매실 500kg을 수확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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