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5시 6분경 홍북면 내덕리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양계장 8동 264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소유주 이모(63)씨가 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예산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