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알찬 기사가 가득한 홍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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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알찬 기사가 가득한 홍주신문”
  • 홍주일보
  • 승인 2022.09.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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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8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8월 4일(750호)
홍성마늘 홍보영상의 선정성 논란이 전국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논란이 아닌 브랜드화를 통해 ‘부정적인 홍성’이 아닌 ‘긍정적인 홍성’이 전국으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해본다. 한편, ‘희망마을 공동체스토리’라는 이름으로 홍북읍 마을공동체 연재를 시작했다. 우리 터전의 이야기를 담아낸 연재물이다보니 지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

◇8월 11일(751호)
단독 기사들이 알찼다. 새로운 군수를 맞이한 홍성에는 마무리 짓지 못한 수많은 현안과 추진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지역언론으로서 이 현안들을 빠짐없이 보도화하고 방안을 제시해 올바른 군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편, 기자 역량 밖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칼럼은 신문의 수준을 높이고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 

◇8월 25일(752호)
가을이 가까워지면서 음악회와 경연대회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세미나, 이취임식, 대하축제 등 관내 각종 행사와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고,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지역경제도 차츰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독자를 비롯한 군민이 읽고 즐거워지는 기사들을 많이 생산해 지면을 채워주길 바라고, 다양한 지면을 기획해 내용이 풍성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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