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7시 40분쯤 금마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금형기와 방음제 등이 타 2억 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자재를 쌓아놓은 곳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사진 김성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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