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터미널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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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터미널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
  • 황희재 기자
  • 승인 2022.11.19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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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터미널 매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경진트립에서 뉴욕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미스터 텅(Mr.Tongue)을 초빙해 티켓 디자인 작업과 터미널 승하차장 기둥, 벽면에 그래피티 아트 작품을 의뢰했다.<사진>

홍성시외버스터미널을 관리하는 (주)경진은 홍성터미널에 머무는 승객들에게 밝고 경향적인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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